내가 산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나는 이 땅에서 소작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농장을 내가 주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른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면 나는 주인이 되고 싶어 주신것에 감사하지 못하다 멸망에 이르게 됐고 사망의 문턱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지금 나는 어떤 삶의 의미를 갖고 있는가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무엇을 하자니 갖고 있는 것도 없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힘이 없다고 주저 앉아 있을 수도 없습니다.
주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가만히 있자니 일용 할 양식이 없어 끼니를 걱정해야 합니다. 일용 할 양식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주저 앉아 있을 수도 없습니다. 내가 책임져야 할 세상 빚도 있습니다.
주여!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르쳐 주세요. 아이디어도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내 아이디어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나는 이해력이 있어 하나를 알면 둘을 깨닫게 되어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하나를 주시면 둘을 깨달아 하나를 하지 않고 둘부터 하려고 하는 나의 삶이 었기에 조금 가다 사업이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하나 주신 것에 감사하고 하나를 충실히 감당하므로 둘을 할 수 있는 단계를 감당하므로 뿌리를 내려 흔들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기초부터 철저히 배우는 습관을 드리겠습니다.
내가 소작인이며 농부라는 것을 잊지 않고 종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낮아지고 겸손하므로 아내를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의미 없는 삶일지라도 성실히 순종하므로 구원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