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11.수요일
마가복음 11장 1-7절
<주가 쓰시겠다 하라>
Q: 지금 환경에 잘 매여있어야 주님께 쓰임 받음을 믿는가?
A: 100% 믿는다.
거지 나사로는 주님의 은혜로 죽었다 살아나는 은혜를 얻고, 성경에 이름까지 기록되는 영광을 얻었지만 제자가 된다고 하지 않고 먹튀하는 인생이었다. 그러나 제자들은 엉뚱한 소리를 해도 예수님 옆에서 주시는 전도, 양육, 상담거리를 해내며 잘 붙어있다. 나도 죽을것 같던 사별과 권고사직의 사건에서 살려주심에 세상에서 방황 중에도 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잘 붙어가게 하셔서 부목자로 역할 ( 목장공지, 목장보고서, 큐티나눔 )을 주셔서 잘 묶여가게 하시니 감사하다.
나는 항상 평범하기 싫고 비범하고 싶고
특별하고 눈에 띄고 싶고 뛰어나길 원해서 닉네임도 혜리킹을 지었었다. 치료사로 남들의 2배 월급600을 받고 일하며 교만을 하늘을 찔렀었다. 하지만 지금은 목장과 직장에서 only one이 아닌 one of them으로 묵묵히 내 일을 하며 들러리 역할을 잘 하라고 하신다.
평범하게 잘 묶여있는 것이 평범을 넘어서는 비범이라고 하신다.
주님은 지금 잘 나가는 사람보다 나의 현실에 잘 매여있는 사람을 쓰신다고 하신다. 오늘도 나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가정과 환경과 직장에 잘 매여 있기를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
답답한 루틴의 반복이라고 불평하는 직장이지만 안정된 직장을 주심에 감사하고, 내 환경에 잘 매여 순종함으로 나귀 새끼처럼 주가 쓰시는 인생이 되길 원하오니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