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27.금요일
마가복음 8장 14-26절
<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
Q: 다시 안수하시매 모든 것을 밝히보는지라의 사건은 무엇인가?
A: 지난해 감사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시며 5천명을 먹이고도 12 광주리나 남았는데
아직도 하나님보다 바리새인과 헤롯( 월급 많은 사람들, 이층집 멋지게 지은 사람들 )을 부러워하는 나를 향해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호통 하신다.
지난해 감사한 항목들을 썼던 감사일기를 보니 정말 감사한 사건들이 많았던것 같다!
오늘 말씀에 주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않고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 현재의 믿음을 지키는 방법이라하시니 다시한번 되새기며 감사하게 된다. 오늘 특별히 엄마로 살아갈수있는게 감사하다.
퇴근하면 아들 저녁식사를 정성껏 차리고, 다음달 대학로 연극 지킬앤하이드 보러갈 것도 계획하고, 뚝섬 포켓몬 러닝대회도 계획하고, 씨푸드 플레터도 주문해야지 하는 모든 계획이 아들 지윤이가 없었다면 모두 없었을 계획이고, 공허함 이었을것이라 생각하니 모든 내 삶의 이유가 아들로 인해 살아가게 해주심이 무척이나 감사한 오늘이다.
2025년 올 한해 지나오며 내가 감사할 것은
1. 서유럽 여행 3박 10일을 지윤이와 건강히 잘 다녀온것이 감사 (앞으로 또가고싶은 바르셀로나 북유럽 여행지와 지윤이와 두고두고 추억할 추억거리가 생겨 감사 )
2. 취미로 그렸던 그림을 미술 첫 전시회를 통해 신사와 성수에서 일주일간씩 2주 동안 전시 할 수 있었음에 감사
3. 가기 싫었던 동생 혜미 결혼식에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지윤이와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 (가장 가까운 믿음의 동역자를 다시 찾게됨이 감사 )
4. 12년만에 친정에서 독립하여 분가하여 이사하게 되어 진정한 경제적 독립, 정서적 독립하게 하심이 감사
5. 지윤이가 자신감 가지고 1,2학기 반장선거에 나감에 감사
6. 지윤이 수영 검정모자 마스터 등급 따고, 합기도 1단 자격증도 따고, 태권도 3품까지 따게 됨에 감사
7. 해피 오케스트라 연주회 트럼펫으로 올해까지 4번째 무사히 잘 마침에 감사
8. 스키장 여행을 마지막으로 올한해 잘 마무리 할 수있음에 감사
9. 올해 첫 부목자로 큐티와 말씀으로 목장보고서로 잘 섬길 수있게 해주심에 감사
10. 직장과 목장에서 평생 들어야할 칭찬과 찬사를 다 받은것에 감사( 유럽여행 & 전시회 대단하다, 멋지다, 존경스럽다, 그리스여신, 걸그룹 센터여신, 혜리×지윤 못할게 없는조합 등등 )
적용 및 기도
다시 감사하라고 안수하시며
불평, 불만,억울한 마음을 걷어주시고
감사한 눈으로 밝히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놀라운 능력이 감사이며, 주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방법이라 하시니 하루 1가지씩만 더 감사할 항목을 찾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감사의 눈으로 보도록 제 눈을 안수하시고 밝혀주시고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