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6 내가 불쌍히 여기노라 마가복음8:1~13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내가 지금
예수님의 떡을 떼서 나눌
불쌍히 여기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며칠 전 시어머님과 대화를 하던 중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나눔을 들었는데 저는 성품적으로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서 다른 사람의 힘든 이야기를 들으면 돕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동안 그런 마음이 상대에 대한 구원의 목적보다 성품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부분이 많아 결실을 맺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천성적으로 저에게 주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말씀 안에서 구원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장 큐티 책을 전달하고 교회 와 보라는 말 대신 그 사람을 위해 충분한 기도와 함께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의 이름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아들이 교회를 나오기로 했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였기에 예비 시간에 대해 나누려고 합니다. 아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실 분이 예수님이시기에 오늘 예수님이 무리의 힘든 상황을 알고 불쌍히 여기셨던 것처럼 내가 인간적인 감정으로 불쌍히 여기는 것인지 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수님이 주신 불쌍한 마음인지 잘 분별하며 때와 방법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저에게 다른 사람을 보고 살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성품을 오늘 예수님이 무리를 보며 불쌍히 여기시고 축사하며 떡과 물고기를 나누어 떼어 주시고 자신을 핍박하는 사람들의 믿음 없음에 깊이 탄식하시며 기도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그 성품을 닮기 원합니다. 거절을 받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기 보다 탄식하며 그를 위해 더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저에게 주신 귀한 성품으로 일터에 나갑니다. 나누고 섬기는 일에 인색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불면증으로 힘들어 하는 동료와 산책하며 이야기를 들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