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수요일
마가복음 7장 31-37절
< 열리라 >
Q: 오늘 하늘을 우러러 탄식해야할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A: 나의 하늘을 우러러 탄식해야할 죄는 판단의 죄이다.
오늘 큐티말씀에 구원을 위해 나오고, 지나고, 통과해야 하는데 아직도 내 기준에 마음에 안드는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함을 본다.
예수님께서 시돈과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신 것처럼
나도 거룩한 척을 통과하여 판단의 죄를 고백함으로 깨끗하게 씻기어 거룩에 이르는 성화가 되어가길 기도 드린다.
영혼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내 실적과 성과와 페이에 더 관심이 있는 나이기에
모든 기준이 영혼구원에 초첨이 맞춰지길 원한다. 하늘을 우러러 탄식할때 에바다하며 열린다고 하신다. 내 자격지심과 자기연민과 이기심의 꼬인 눈과 혀가 열리며 자유케 되길 원한다.
이번 설날맞이 엄마, 아빠와 수안보 라마다 온천호텔에 다녀오면서
올 해부터 쓰기 시작한 아빠 목회사역과 아빠의 삶에 대한 자서전 형식의 회고록을 쓴 블로그에 올린 초안을 공유했더니 아빠가 너무 좋아하시고 신학동기, 남선교회 동기, 목사님 동기들에게 공유하며 딸이 너무 기특하다며 칭찬도 받고, 아빠 신발선물과 후원도 많이 받았다. 올해 10월쯤 160 페이지 전자책으로 출판예정이다. 아빠는 잘해준 것도 없는데 아빠를 위해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너무 고맙다고 울먹이며 말씀 하셨고, 엄마는 너가 큐티를 해서 그런거라며 말해 주셨다. 말씀으로 내 삶이 조금씩 해석되니 아빠의 삶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주심에 감사하다. 슬로브핫이 딸들처럼 딸만 둘인 아빠이지만 아들을 갖고 싶어했던 소망은 손자 지윤이로 채워주시고, 믿음의 영적계보는 부목자로 붙어가는 나와 동생의 신결혼으로 이어지게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이 든다.
요즘 김양재 목사님께서 두바이, 유럽 출타 중으로 안계셔서 충만한 은혜를 못누리고 부스러기 은혜만 받고 있어서 영적 갈급함이 있는 상태지만 다시 심기일전하여 주1회 목장에 큐티 올리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적용 및 기도
하늘을 향해 탄식하며 내 닫힌 눈과 귀가 열리기 위해 주1회 목장에 큐티 올리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자격지심과 이김심을 닫힌 눈과 귀가 열려
하늘을 향해 탄식함으로 '에바다'를 외치며
영혼구원을 최고목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될수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