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고난의 현장으로 찾아오셔서 내가 있으니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는 고난의 현장에서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찾기보다 내 힘으로 내가 잘못해서 온 고난이니 내가 해결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으로 내 힘으로 처리 하겠다고 열심을 내며 언제나 무리를 해서 그 고난을 극복하려는 마음에 무리수를 두어 더 큰 아픔을 격게 되면서도 주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는 주님과 같이 다음 일을 하시기 전에 홀로 기도를 하신 주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의 고난의 현장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찾지 못했고 나를 의지하는 믿음이 없는 삶을 살면서 믿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내의지 만을 드러내려 한 어리석고 우매한 자였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게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것이라 깨닫지 못했고 고난의 바위 만을 내 힘으로 깨려고 한 미련한 자임이 깨달아져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새벽을 깨우며 오늘 하루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주님께 구하겠습니다. 지금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간절히 주님의 옷 자락 이라도 만지려 하는 믿음이 살아나기를 간절히 소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