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얻는 지혜
작성자명 [김양규]
댓글 0
날짜 2010.09.13
열왕기상 5절 1-18절을 보며, 사람을 얻는 지혜를 묵상한다.
솔로몬이 사람을 얻었다.
두로왕 히람을 얻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자재와 기술자를 공급해 줄 사람 히람을 얻었다.
자기힘만으론 부족했기 때문이다.
태평성대를 맞이하여 지리적으로도 비옥한 땅을 얻었고, 물질적으로도 풍부했었지만,
정작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기술자와 백향목은 모자랐던 터이다.
하나님은 그에게 히람을 붙여주셨다.
뿐만아니라 이스라엘에서 역군 3만 명과 짐꾼 칠만 며, 돌을 뜨는 자 8만 명, 감독하는 자 삼천삼백명까지 붙여주셨다.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사람들,
하나님이 솔로몬을 돕게해주신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람을 붙여주시는 분이시다.
기술이 모자라면 기술이 있는 사람을,
지혜가 부족하면 지혜있는 사람을,
능력이 없으면 능력있는 사람을 붙여주신다.
그래서 성전을 짓게 하신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듯,
우리 또한 성전을 지어가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영이 거하시는 우리네 몸이 바로 성전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 하루도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사람을 붙여달라고 기도드린다.
내힘으론, 내 능력으론 너무나 부족함이 많기 때문이다.
집지을 기술도, 백향목도 나에겐 없기 때문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