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번민하는 것은 지금 진행하고자 하는 일이 누구를 위하여 진행하고자 하는데서 시작된다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동사무소에 가서 극빈자 신청을 하려고 가는데 이것이 맞는 것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고 아내가 이야기 하여 이 신청이 맞는 것인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딸이 그냥 제공해 주는 것이기에 사실그대로를 말하는 것이기에 꺼리길 것은 없다고 본다.
다음은 이번에 출소하자 아이들과 공동체 지체들이 집사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해서 하던 모든 일을 멈추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주위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내 욕심으로 무리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으로 보고 지금은 어떤것도 할 수 있는 형편도 안되어 하고자 해도 할 수 있는게 없는 환경이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진행했던 일들로 인해 빚도 갚아야 하고 생활도 해야 하는 처지라 그렇다고 일당을 받고 할 수도 나이와 몸이 허락지 않아 할 수 있는게 현실 적으로 없다.
그러던 중 바베큐그릴 아이디어를 주셔서 특허를 준비하여 쌤플을 제작해 보려고 한다. 지금으로 서는 고기가 맛만 좋으면 판매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 그릴을 준비하는 것이 내 욕심이 아닌가 하여 번민하고 있던 중이라 다시한번 이아침에 기도하고 있다. 지금 마음으로는 만에 하나라도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이라면 이일이 헤로디아를 위하여 하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중단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주님! 이 일을 진행하는데 내 생각과 방법으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한발 한발 진행하게 하시옵소서! 호리라도 내 욕심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하게 하옵소서!
나를 살려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