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에게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신만신고 두벌옷도 입지 말라고 하셨다.
주님은 오늘 왜1 나에게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지팡이만 가지고 가라고 하셨을까?
그리고 혼자가 아닌 둘씩 보내라 명하셨는데 주님은 나에게 지금까지 네가 나를 믿는다 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려 한다고 하면서 세상 성공이 우선이며 성공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 나를 깨뜨리시고 육신의 질고와 실패의 현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을 허락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바라보며 살고 싶은 나에게 오로지 내가 의지할 것은 보다 나은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의 지팡이 만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보다 나은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의지가 되어 주시겠다며 주님을 지팡이 삼고 지금 있는 환경을 벗어나려고 하는 마음을 내려 놓고 오로지 주님이 주신 권능을 의지하고 아내를 짝지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우며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나 같은 죄인을 버리지도 내치지도 아니하시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주님께서 나의 지팡이가 되어 주시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지금 저에게 주신 바베큐그릴이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지팡이가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부터는 환경을 바꾸려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하고 하루를 준비하며 사명의 자리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만 의지하여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좁은 길로 가겠습니다.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