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첫째 도, 둘째도, 셋째 도 구원에 있음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복음은 삶으로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지식으로 전하는 것은 깨닫는 것으로 끝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삶에서 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내가 들은 말씀을 삶 속에서 적용하므로 주님이 함께 일하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네가 주님을 만나 변화된 모습을 가장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랜 세월을 주님을 믿는다 하였지만 나의 변화된 삶이 없으니 아내도 변화되지 않았고 주님은 나의 삶 가운데서 역사 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옥고를 치르면서 내가 듣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는 결단을 하고 제일 먼저 아내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끝까지 듣는 적용을 하며 숙고하고 있는 아내의 설겆이를 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적용을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약속한 것이니 나는 계속하기로 했지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자 설겆이가 짐이 되고 생색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설겆이를 의무감으로 하기 보다는 아내를 사랑하는 표현이라는 생각으로 하기 시작했더니 내 마음도 편해지고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아내가 어떤 말을 해도 즉각 순종 할 뿐 아니라 계속 사랑한다고 표현하니 그래도 어제 목장에서 지금은 신혼을 사는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구원은 지식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전해야 하기 때문에 주님은 집으로 가서 삶으로 전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구원은 나의 수고가 따르지 않고는 절대 전해질 수가 없으며 구원은 나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모습을 전하는 것입니다.
작은 설겆이도 의무적으로 하기 보다는 주님이 알려주신 사랑으로 하게 되니 먼저는 내 마음이 편해지고 생색이 나지 않게 되어 조금씩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보게 되어 지금은 새벽에 같이 QT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작은 삶을 변화시켜 주심으로 아내를 사랑하고 이 사랑이 자녀들에게 이웃에게 그리고 이방인에게 전해지는 남은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이 나를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