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마리의 돼지때를 희생시키시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옥중으로 페섬유화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나를 찾아오셔서 아직도 남아있는 사명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 사명이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시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 해야할 일이 있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사명이 무엇이냐를 알기전에 내 안에 있는 악한 귀신을 몰아내기 위해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를 외치기 전에 나의 육신의 욕망의 귀신에 나의 의와 성취욕에 붙잡혀 있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돼지 때를(물질과 세상권세)버리라 하십니다. 이것도 내 힘으로 안되니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옥에 가두고 페섬유화라는 질고로 이땅에서의 생명의 한계를 정해 주시며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하시며 구원을 위해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시기 위해 내가 얼마나 비천하고 더더욱 아무것도 없는 극빈자라는 것을 가르처 주셔서 낮아지고 또 낮아져 아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아내가 하는 말에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어 주님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할 바를 알지 못하지만 교회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목장예배를 통해서 나를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늘 옳고 그름의 판단에 붙잡혀 스스로를 그 옥에 가두어 놓았던 종을 아내를 섬김으로 그 옥에서 나오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올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 놓으면 나는 삶의 가치가 없는 줄 알았지만 정작 그 가치관을 내려 놓으니 오히려 편해지고 자유함을 누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목장 식구들의 위해 기도하고 특히 귀신 들린 윤서와 장미를 위해 그 부모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이들의 귀신을 그들 속에서 나오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이 죄인에게 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생명의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