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좋은 땅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왜! 좋은 땅이 되지를 못할 까요?
내가 좋은 땅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로 옳고 그름의 잣대가 있기 때문이다. 몸에 배어 있는 봉건주위의 사상이 내안에 깊숙히 자리메김 하고 있다보니 이미 말씀을 듣기 전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준비한 상태에서 상대의 말을 듣고 있으니 그말이 어디가 틀렸는지를 찾아내기 위해 준비된 마음으로 듣다보니 상대를 체휼하지 못하고 더더욱 사랑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고 회개하며 적용하기로 했다.
먼저는 아내의 시간 개면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금 늦어도 판단하고 혈기 부리지 않고 그냥 주님께 기도하기로 했다.
그의 부족을 통해 나의 부족을 보게 하시고 혈기 많은 나를 끝까지 참고 품어주면 함께 해준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좋은 땅은 세상 욕망에 취해 있는 나의 가치관을 매일 말씀의 방망이로 깨뜨려 부수고 언제나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의 마음을 갖고 모든 사람의 지랄 총량을 받아내는 마음이 되기를 기도하며 훈련받고 있습니다.
주님! 길가밭 돌짝밭 가시밭 같은 나의 마음 밭을 매일의 말씀으로 기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오늘 하루도 주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만나는 사람을 잘 받아내게 하시므로 주님의 말씀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