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09 모든것을 비유로 하나니 막4:1~12
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2 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들은 준비가 되었는가? 보아도 알지 못하는 비유를 어떻게 깨달아 가고 있는가?
바쁜 업무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 남편이 아들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으니 여행을 가자는 제안을 받고 바쁘다는 핑계로 무시하다 꾸역꾸역 숙소와 비행기 예약만 하고 여행준비를 할 엄두를 못내니 부담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당신이 앞서지 말고 두 아들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눈만 꾸벅꾸벅하고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공항에서 선물을 사준다는 말에 큰 아들은 조ㅇㅇ 블루라벨 양주를 사달라는 말을 수용하기 힘들었지만 아들과 가까워지는 적용을 하라는 처방을 듣고 공감을 하니 오줌으로 나오면 사라질 것을 많은 돈을 주고 사는건 안맞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지연 출발 지연 도착으로 피곤한데 숙소 주소를 잘못 찍어 멀리 있는 엉뚱한 숙소로 가고 되돌아 오는데 상황에서 저는 미리 미리 차를 호출하지 않는 것과 톡에 올려준 숙소를 제대로 보지 않고 비용과 시간을 낭비한 상황이 불편했지만 따라만 다니는 적용을 잘 해보려고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듣지만 준비되지 않는 밭이 되니 말라죽고 사탄에 먹이가 되고 때론 능력이 없어 자라지 못한 제가 이제는 비유로 듣고 보고 깨달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비밀을 조금씩 깨달아가며 두 아들의 마음을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옥토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시간을 잘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