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7.토.시편 61편 1절 62편 12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예레미야서 큐티는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말씀으로 시작하여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고 끝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엘로힘과 야훼라는 이름 있는데 엘로힘은 전능하셔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뿐아니라 모든 것을 파괴하고 무로 돌릴 수 있는 크고 두려운 전능하신 창조주라는 의미입니다. 유다와 열국과 바벨론을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시고 심으시는 하나님은 크고 두려운 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런데 52장 말미에 여호야긴의 머리를 들게 하시고 감옥에서 나오게 하사 바벨론 왕에게서 죽는날까지 왕의 식탁에서 정량을 공급받게 하신 하나님은 신실하고 긍휼이 풍성하사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오늘 시편에서 다윗은 주의 권능과 주의 인자하심을 찬양하는데 엘로힘 하나님과 여호와 하나님(야훼 하나님)이 동일하신 하나님이라는 다윗의 신앙간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인자하심이 어떻게 우리 삶에 역사하시는지 THINK해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나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나보다 높은 바위에
다윗은 하나님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기도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기도합니다. 땅 끝에 있다는 것은 다윗이 막다른 한계에 직면해 있음을 말해줍니다. 그는 원수들의 추격을 피해 땅끝 바위 위에 올라갔습니다. 원수들이 바위까지 쳐 올라오자 그는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해달라고 주께 부르짖습니다. 그는 나보다 높은 바위에 누가 계심을 보았습니까? 주는 나의 피난처시오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나보다 높은 바위는 바로 피난처되시고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신 주님이셨습니다. 주는 주님을 보자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로다(셀라) 고백합니다. 그는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주께서 왕에게 장수하게 하사 그의 나이가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을 주님이 세우신 그 왕으로 부르며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서 거주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그를 보호하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그는 자신이 위험에서 보존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신 말씀 때문이라며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로다고 서원합니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나의 반석이시오
다윗은 나보다 높은 바위에서 계신 주님을 어떻게 찬양하였습니까? 다윗은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하고 고백합니다. 그의 구원은 어떤 사람이나 자연 만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구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볼 때 그는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그를 크게 흔들고 있는 원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윗은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불안한 입장이었습니다. 원수들은 평소에는 멀정해 보이지만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다윗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윗을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의 말을 했지만 속으로는 저주를 품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명령합니다. 위기를 직면하고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영혼에게 하나님만을 잠잠히 바라볼 것을 촉구한 것입니다.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하고 자기 영혼을 설득합니다. 그는 유다 광야에 있는 수많은 바위틈과 굴 사이를 메뚜기처럼 뛰어다니며 원수들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원시이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그가 인생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을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힘과 반석과 피난처가 되어주신 신앙의 비결을 백성들에게 가르칩니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그것은 인생의 위기와 한계와 절망과 낙심과 연약함에 직면할 때마다 시시로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의지하는 것은 나의 연약함과 죄악과 한계와 절망과 두려움과 슬픔을 주님 앞에 마음에서 토하여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 앞에 내 마음을 숨김없이 가감 없이 토하는 것이 주님을 나의 구원이요 영광으로 만나는 유일한 길이라고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중심을 정직하게 토하여 내는 자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합니다. 다윗은 남의 아내를 차지하기 위하여 남편을 죽인 죄를 가난한 이웃의 암양을 빼앗은 부자의 비유를 들어 책망하는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듣고 내가 범죄하였노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자신들을 신하뿐아니라 정적까지도 숨어있는 만조백관 앞에서 그 고백은 왕으로서 죽음을 가져올 수 있는 약점이요 죽을 것같이 수치스런 죄 고백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이 숨은 죄를 진실하게 토하여냈을 때 그의 피난처가 되시고 그에게 구원의 은혜와 영광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구속사의 비밀을 모르는 인생들에 대하여 아 슬프도다고 하십니다. 원수들이 아무리 길길이 날뛰어도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 불과할 뿐이라고 합니다.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살기 위하여 살아남기 위하여 포악을 의지하고 탈취한 것으로 만족하며 재물이 늘어나는 것에 마음을 두고 의지합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악인들처럼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나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다고 증거합니다. 우리를 구원할 권능은 포악한 힘이나 탈취한 것이나 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 앞에 어떤 악인도 어떤 인생도 한낱 입김같이 사라질 존재일 뿐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인자함은 헤세드입니다. 헤세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과 맺으신 언약적 사랑의 관계입니다. 내가 부족하고 허물지고 비록 죄악될지라도 끊지 않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의 언약입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악함과 음란과 거짓과 연약함을 토하는 자에게 언제나 예수님의 십자가 용서의 사랑을 베푸사 살리시고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시는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지난주 토요일 아침 말티즈 강아지 임똑순이 갑자기 죽은 다음 내가 조금이라도 깨어있었으면 암으로 고통받는 똑순이를 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셨을텐데 하는 자책으로 일주 내내 괴로워했습니다. 똑순이의 죽음이 신천지에 포로되어 죽어가는 아들과 딸을 위하여 육신의 정욕과 안일과 쾌락에 잠들지 말고 깨어서 기도해야한다는 강력한 경고의 음성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에 나가면 (굳이 세상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말씀에 귀 기울리고 주목하지 않으면 세상소식에)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현혹되는 연약하고 한계적인 죄임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녀들을 구원하는 것이 저의 영적인 투쟁이나 기도나 공로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되는 것을 믿고 이시간 주님의 권능과 헤세드(인자하심)를 다시 붙잡고 의지하여 간절히 자녀 구원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적용하기) 자녀들의 심각한 영적인 상황을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연약함과 한계와 죄악을 주님앞에 토하고 주님의 권능과 인자하심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자녀 구원을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