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2 너희 마음에 두라 예레미야51:45~64
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 46 너희 마음을 나약하게 말며 이 땅에서 들리는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소문은 이 해에도 있겠고 저 해에도 있으리라 그 땅에 강포함이 있어 다스리는 자가 다스리는 자를 서로 치리라 50 칼을 피한 자들이여 멈추지 말고 걸아가라 먼 곳에서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너희 마음에 두라 54 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대아 사람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가 들리도다 61 스라야에게 말하기를 너는 바벨론에 이르거든 삼가 이 모든 말씀을 읽고 62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이 곳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땅을 멸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거기에 살지 못하게 하고 영원한 폐허가 되라 하셨나이다 하라 하니나 63 너는 이 책 읽기를 다 읽은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라
하나님을 생각하며 멈추지 말고 걸어갈 길은 어디입니까?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께 그대로 올리고 있습니까?
기도는 호흡이며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하셨는데 내 안에 하나님과 호흡이 끊길 때면 두려운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병참감 스라야에게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기록을 주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가슴에 품으로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저에게 두려움, 원망, 시기와 질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그대로 아뢰며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하자고 하시는데 저는 여전히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당장 내 앞에 있는 것에 의지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성지 순례동안 예수님의 흔적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는 말씀이 지금 이시대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상황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또 그것을 전하고자 하지만 세상은 이미 예수님의 자취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연말이면 파티하는 마음으로 성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초라한 마굿간 같았던 70~80년대에는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집집마다 새벽송을 돌았고 작은 마음을 담은 간식을 문앞에 두는 것이 풍습이었는데 어느 덧 부족한 것이 없어지는 때가 되니 예수님은 없고 화려한 조명 속에 그 날의 의미조차 잊혀지는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조금 환경이 나아지니 누릴 것만 찾고 있는데 그나마 직장이라는 환경에 매어 날마다 나무패고 물 긷는 적용을 하며 나 자신과 씨름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을 올려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때를 기억하시고 포로의 때에서 진노를 피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니 오늘도 주신 말씀을 하나님의 명령의 듣고 순종하겠습니다. 3일간 외부에서 장비를 불출해 주어야 하는데 선배로서 솔선하며 본을 보이는 시간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 저의 모든 시간을 올려드립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이 올 때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아뢸 수 있도록 제 마음의 중심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의 약속을 마음에 두며 매일 매일의 일상을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