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8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예레미야50:17~32
17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의 뼈를 꺽었도다 19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목장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비산에서 양을 기를 것이며 그이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 산에서 만족하리라 25 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였고 걸렸고 네가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혔도다 28 바벨론 땅에서 도피한 자의 소리여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보복하신 것 그의 성전의 보복하시는 것을 선포하는 소리로다 32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의 성읍들에 불을 지르리니 그의 주위에 있는 것을 다 삼키리라
지금 목자의 눈을 피해 흩어져 있으니 사자가 다가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함으로 올무에 걸린 일은 무엇입니까?
연말이 다가오면서 마무리 할 일들은 많고 기한내 끝내야 하는 일로 힘겨워하고 있는 지금. 업무가 힘들다며 자리를 옮기고 싶은 동료의 자리를 공석을 두고라도 보내주겠다는 상급자의 지침을 듣고나니 "나는 힘들어도 어떻게든 해내느라 애를 쓰는데 또 공석을 두고 그 업무를 나눠가지라고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올라와서 짜증이 올라왔습니다. 힘에 부쳐도 주어진 임무라고 어떻게든 해내니 내가 부려먹기 편해서 저런 생각을 하는것인가? 나는 이렇게 일에 묻혀 지내면서 인정도 못 받고 시키는 대로 해야하는 사람인가? 여러 생각이 올라오면서 승진이 안된 것도 원망이 되고 정작 승진발표 때보다 지금 저는 더 감정의 기복이 올라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로 안전하게 지켜 주신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 오지 않으니 말씀을 보고 내 죄를 보는 것도 안되고 묵상도 하기 싫습니다. 그러니 날마다 감정의 기복이 올라와 목자의 눈을 피해 흩어져 세상 속으로 향하는 양과 같이 능력이 없어 승진도 못하고 인정도 받지 못하고 일은 남들의 몇배를 해내는 것 같아 불만과 연민의 감정이 혼재되어 있어 나를 삼키려고 오는 사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말씀이 멸망과 포로의 시간이 지나 반드시 회복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임에도 나에게는 멸망과 포로의 시간만 지나는 것 같아 아멘으로 받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벌할 때가 이르니 다시 목장으로 돌아가 바산의 비옥한 땅에서 양을 기르게 될 거라고 약속하시는데 저는 아직도 에브라임과 바산과 길르앗은 내가 인정 받는 것이라는 올무에 걸려 있으니 질서에 순종이 되지 않고 지금의 환경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신실한신 주님, 언제나 나를 위해 눈물 흘리시는 주님, 100% 옳으신 주님의 약속을 믿고 주어진 환경에서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잘 깨달아 어리석은 자처럼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안되는 나 자신과 씨름하며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내 안에 올라오는 감정의 근원을 생각하며 회개하고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