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0.수요일
예례미야 46장 13-28절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Q: 내가 자랑으로 삼던 것이 무너지고 수치를 당한적이 있나요?
A: 믿고 견고하여 자랑삼던 월급600만원 치료사에서 권고사직 당하는 수치를 당했다.
징계를 통해 나를 정결케하고 거룩하게 하실 하나님을 믿나요?
A: 징계로 나를 거룩하고 겸손하게 하심을 100% 믿는다.
주일성수보다 당직을 더 많이 서고
십일조보다 대출금 이자를 더 많이 갚은 한해였다.
올 한해 지나오며 내가 감사할 것은
1. 서유럽 여행 3박 10일을 지윤이와 건강히 잘 다녀온것이 감사 (앞으로 또가고싶은 바르셀로나 북유럽 여행지와 지윤이와 두고두고 추억할 추억거리가 생겨 감사 )
2. 취미로 그렸던 그림을 미술 첫 전시회를 통해 신사와 성수에서 일주일간씩 2주 동안 전시 할 수 있었음에 감사
3. 가기 싫었던 동생 혜미 결혼식에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지윤이와 다녀올 수 있었음에 감사 (가장 가까운 믿음의 동역자를 다시 찾게됨이 감사 )
4.12년만에 친정에서 독립하여 분가하여 이사하게 되어 진정한 경제적 독립, 정서적 독립하게 하심이 감사
5. 지윤이가 자신감 가지고 1,2학기 반장선거에 나감에 감사
6. 지윤이 수영 검정모자 마스터 등급 따고, 합기도 1단 자격증도 따고, 태권도 3품까지 따게 됨에 감사
7. 해피 오케스트라 트럼펫으로 올해까지 4번째 무사히 잘 마침에 감사
8. 스키장 여행을 마지막으로 올한해 잘 마무리 할 수있음에 감사
9. 올해 첫 부목자로 큐티와 말씀으로 목장보고서로 잘 섬길 수있게 해주심에 감사
10. 직장과 목장에서 평생 들어야할 칭찬과 찬사를 다 받은것에 감사( 유럽여행 & 전시회 대단하다, 멋지다, 존경스럽다, 그리스여신, 걸그룹 센터여신, 혜리×지윤 못할게 없는조합 등등 )
월급을 받았는데 남은돈보다 나갈돈이 더 많고
저금할 돈보다 지출할 돈이 더 많다.
지금은 빚을 갚을 때라고 지금은 직장 다니는 것만으로도 매년 300씩 퇴직금이 쌓이니 오히려 돈을 벌고 있는거라고 위로해봐도
내가 돈안썼으면 천만원씩 생각없이 대출안반았으면 오피스텔 무리해서 안샀으면 이렇게 빚 갚지 않아도 될텐테 그럼 오피스텔이 재산으로 안잡혀 자녀, 근로장녀금도 받을수 있었을텐데 라는 후회가 있다. 지혜가 없어서 돈을 벌어도 내가 원하는 만큼 320만원 이 직장에서 당직까지 다 사서하고
벌어도 지혜롭게 쓸줄을 모르니 참 어리석다.
가장 우선순위로 해야하는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못하고 있으니 참 알면서도 못하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록펠러는 십일조 주머니가 따로 있어서 항상 십일조를 했다고 하는데 참 그것이 어렵다. '십일조로 나를 시험하여 보라 넘치게 쌓을것이 없게 채워주시지 아니하나보라'고 성경에 분명 약속해주셨는데도 나는 믿지못하고 여전히 내 손에 움켜쥔 것을 빼앗길까봐 전전긍긍 하지만 나 스스로 움켜진 것을 다 흩어지게 하고 있다.
돈을 지혜롭게 사용할수있는 지혜를 주시고
지금 빚을 갚는 때를 잘 지나가 십일조와 저금을 할수있는
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감사할 것이 이렇게 많이 주셨는 올해 마지막인 12월에도 십일조를 못한다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만하고 먹튀하는 몹쓸인간인 것이기에 월급받은 월급날인 오늘 다 빠져나가기전 (그럼 적자고 부족한 부분이 생길테지만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먼저 십일조를 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적용 및 기도
올한해 감사의 보답으로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십일조하는 적용을 오늘 하겠습니다!( 했습니다! 오주여 책임져주세요 아멘! )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자랑하는 것은 결국 무너질수밖에 없다고 하시며 징계같은 사건( 빚갚는 적용의 때 )도 나를 살리시고 회복하시는 사건임을 알고 순종하며 잘 훈련되어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