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8 너에게 생명을 주리라 예레미야45:1~5
2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3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도다 4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을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5 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요즘 탄식하며 평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애통한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있는가?
나라의 악법을 막아 달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을 세워달라고 기도하고 있지만, 남유다와 같이 더욱 악한 길로 가고 있고 하나님보다 하늘의 여왕을 찾으며 세상과 하나님께 양다리를 걸치고 있습니다. 심판의 날이 가까웠다는 경고에 말에도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는 유다백성들처럼 저도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할 때가 많습니다. 아들의 시험도 합격을 하고 학생의 때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으니 환경에 장사가 없다고 저의 마음도 애통하고 간절한 마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TV에 마음을 빼앗기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것을 탐하며 절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편이 TV를 보고 있으면 탓을 하면서도 어느새 저도 함께 앉아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요즘 드라마를 통해 교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분열시키고 질서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권선징악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잘못을 한 사람들이 오히려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이 되어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접하는 것들이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지게 하고 자연스럽게 잘못된 것을 합리화시키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날마다 숨을 쉬듯 접하고 있는 미디어에 대한 기도가 절실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유다 백성들은 당장 자신 앞에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하늘의 여왕을 찾고 제사를 드린 것처럼 저도 잠시 한눈을 팔면 바로 세상의 여왕을 찾을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무너진 저의 생각을 다시 세워주시옵소서.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도를 해도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낙심하고 절망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끝까지 기도를 포기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듣고 기도를 멈추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묵상을 한 후 10분 이상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