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7.목요일
시편 57편 1-11절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Q: 고난을 해결 해줄 것 같은 환경과 사람을 찾아 다니지는 않나요?
끝나지 않은 고난 가운데에서도 구원의 소망을 품고 있나요?
A: 남자로 회피하고 아빠를 대체할 사람을 많이 찾아 다녔었다. 하지만 지금은 구원을 소망으로 품고있다.
이순재 선생님이 91세에 별세하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오늘 발인을 앞두고 있다. 수많은 연예인들, 배우 동료 후배들의 조문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대통령까지 명복을 빌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선생님께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하다며 인터뷰했다.
생전 유퀴즈에서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유복하던 가난하던 조건은 각자 다 다르게 태어나지만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의미가 있을것이다. 덤으로 태어난 인생은 없다. 나를 이런 환경 속에서 태어나게 한 의미가 무엇인가 그 의미를 찾고 그 길을 개척하면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허준, 하이킥에서부터 3시간동한 대사가 이어지는 연극 리어왕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모습에 모두 그 길이 선구자라며 존경하고 따라가고 싶어한다.
나도 약재료를 말씀으로 갈고 닦으며 내 길을 잘가고 있으면 선구자, 존경받는 영혼구원이 풍성한 장례식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2025년 목자님이 세세히 말씀해주신 아들 지윤이 수행목록을 보니 정말 감사했다.
중학교입학,유럽여행,이사
회장선거, 역사여행가서 텔미텔미하기
엄마 전시회 돕기, 이모 결혼식 혼자갈뻔하기. 수영 엄청빡쎈 테스트 통과,
합기도심사통과, 광주할머니댁에 혼자다녀오기. 짐 엄청 많이 가지고 귀가하기, 중간중간 큐페. 여러가지 과학 수업. 진로탐색(양궁),중학교 첫시험보기, 엄마랑 남한산성가기, 오늘 오케스트라까지...
올 한해 정말 쉼없이 달려오게 하신 지윤이와 저를 무사히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고 우리 모자가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잘 양육되고 살아나길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
오늘 아들 지윤이 트럼펫으로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무한감사로 마무리하는 한 해가 되게 해주시고!
환경과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일이 있어도 세상의 방법을 찾거나 회피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를 만세전부터 택하셨음을 믿으며 주님만 의지하기로 마음을 확정할수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