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9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더라 사도행전20:1~12
1 소요가 그치매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ㄸ나 마게도냐로 가니라 6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탈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9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더니 바울이 강론하기를 더 오래 하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 층에서 떨어지거늘 일으켜보니 죽었는지라 10 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 말하되 떠들지 말라 생명이 그에게 있다 하고 12 사람들이 살아난 청년을 데리고 가서 적지 않게 위를 받았더라
한 영혼을 위해 나는 밤중까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말씀을 보며 공동체 생각이 났습니다. 매주 모이는 목장예배가 오늘 바울이 드로아를 떠나기 전 모습과 똑 같기 때문입니다. 퇴근 후 저녁 늦은 시간까지 자신의 집을 내어주고 식사로 섬기며 말씀 안에서 나눔을 하고 또 힘든 지체의 말을 들어주며 안아주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역할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요즘 시대에 다른 사람에게 집을 내여주고 늦은 시간까지 남의 집에 모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기에 세상의 기준에 있는 아들은 공동체 모임이 집단 이기주의라고 합니다. 그런 아들의 상황을 살피며 집에서 목장을 준비하는 날에는 아들의 모든 상황을 살피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안되고 또 힘든 일은 피하고 싶은 저는 공동체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훈련도 또 세속적인 가치관에서 구속사적인 가치관으로 변해 가는 것도 모두 공동체를 통해서 깨달게 되었습니다. 타고난 성실함으로 코로나 시절에는 10여명이 되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나왔다 들어가는 모습을 끝날 때까지 앉아 지키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지루하고 힘든 나눔이 듣기 싫고 왜 저런 말을 하나 생각이 들었지만 알 수 없는 이끌림에 4시간을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똑 같은 말을 반복하며 이야기 하는 사람이 나라는 것을 상대를 통해서 거울로 보게 되면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저와 같이 여전히 옳고 그름이 강하기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목장을 힘들어하고 있지만 창에 걸터 앉아 졸다 떨어진 유두고와 같이 예배를 드리는 날 문을 닫고 집에 있을 때 엎드려 안아주는 위로를 받아 살아난 아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고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공동체 지체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업무처리가 밀려 뒤처리를 해줘야 하는 동료의 억울하다고 하는 말을 잘 들어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