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1 간절한 마음으로 사도행전17:4~15
4 그 중의 어떤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슴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나는 어떤일에 간절한 마음을 품고 있습니까?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며 삶으로 적용할 것을 찾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곧 진리요 복음이기에 바울이 가는 곳마다 말씀을 들을 그 한 사람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자신의 유익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가는 곳마다 소동을 벌이며 예수님을 잔멸하는데 집중을 합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5명의 전도대상을 놓고 적용할 것을 찾던 중 옆 부서에 있는 분이 점심을 먹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3명의 몫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때라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주 승진 발표가 있는 것이었고 25년 전 함께 근무했던 연이 있었기에 식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승진 공석과 심사위원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꼭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지금 저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내가 그동안 시기하며 질투로 다른 사람을 쫓아내고 내가 높은 자리에 있고 싶은 한 무리였다는 것을 고백하며 지금 저에게 낮아지게 하신 일과 또 모든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있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25년의 시간이 흘러 저보다 더 늦게 임용하였지만 이미 관직의 타이틀을 달고 계신 분은 제가 그동안 해 온 일을 충분히 알고 있다며 지지와 격려를 해주었는데 저는 내가 지금 이 상황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열등감으로 시기와 질투 그리고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강박으로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며 달려왔는데 그동안 내가 열심을 낼 수록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 예수님을 잔멸하고자 한 자였음에 눈물의 회개를 하였습니다. 저는 언제나 높은 자리, 인정 받은 자리를 사모하며 달려왔지만, 내가 높아질 수록 인정 받고자 할 수록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 자였음이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면서 주님 앞에 눈물의 회개를 하였습니다. 감사 부서에 있으면서 내 열심으로 수 많은 칼날을 휘두르며 소동을 별였던 사람이 생각날 때마다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제 10여전 근무했던 사람이 나와 관련 부서에 전입을 오면서 마음 속에 용서를 구하고 싶었던 분의 근황을 물었습니다. 그런데 전역 후 더 좋은 길로 갔다는 말을 듣고 그 저녁 전화를 하였습니다. 늘 마음 속에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노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하니 나의 진심을 알고 있다고 주어진 임무에 성실히 잘 하신 것이라며 내가 생각한 것처럼 상처를 받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며 내가 적용할 것을 찾고 주님 앞에 회개하며 앉는 자리가 아니었으면 저는 지금도 사울이 되어 예수님을 잔멸하는 자리에 서 있을 사람입니다. 잠시 살다갈 짧은 인생에서 내 앞에 보이는 영광만 누리고 싶은 제가 이제는 주님의 말씀 앞에 앉아 날마다 상고하며 내죄를 보고 작은 일에 충성하며 적용할 것을 찾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래 참고 인내하고 지금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 앞에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내가 알게 모르고 핍박하고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날마다 용서를 구하고 주님의 따스한 손길이 그들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 : 힘겨운 업무에 불평하지 않고 나의 지경을 넓혀주신 기회로 생각하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