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성령의 놓임 사도행전16:35~17:3
35 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르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38 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날이 새매의 때를 구원의 날로 만들고 있습니까? 들어가서 만나 보고 위로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모든 땅이 흔들리는 무너지는 지진의 사건에서 옥문이 열리고 간수의 한 가정을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에도 날이 새매의 때를 허락하시고 믿지 않는 가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때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해를 감사함으로 마무리 할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전도축제 VIP 기도문을 받고 전도할 대상자를 생각하며 이름을 적었습니다. 두 아들은 늘 기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VIP초청자 명단에 작성을 해보지 않았는데 구원의 우체통에 넣어야 할 사람으로 두 아들과 가족과 친구의 이름을 적었습니다. 기도문을 작성하고 무심코 보았던 캘린더에 한 달 동안 문자/전화, 중보기도, 큐티인 선물, 커피식사 등 구체적으로 전도할 대상자에게 적용할 것들을 체크하는 것이 눈에 들어 오고 주보 광고란에 VIP에게 우편 발송할 수 있는 주보초청장을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의 문구가 들어왔습니다. 매번 전도축제일마다 동일한 내용이 나왔을텐데 아름답게 만들었던 주보초청장이 기도로 준비하였고, VIP를 위해 한 달간 마음을 열며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는 가족이라서, 늘 기도한다는 생각으로 정작 내 옆에 있는 아들에게 초청장을 보내는 적용을 하지 못하고 마음을 얻기 위해 세심한 준비를 하지 못한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바울은 감옥에 갇힐 때와 옥문이 열릴 때도 자신이 잡힌 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고 나의 유익을 취하지 않고 간수의 집을 구원에 이르게 하였으며 풀려나는 때에 자신의 신분을 알리고 복음을 위한 분별을 합니다. 그리고 떠나기 전 양육한 사람들을 친히 만나 보고 위로하며 떠납니다. 내가 가야할 자리, 떠나야 할 자리를 잘 분별하고 믿는자로서 내가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공동체 안에 큰 소동이 일어난 지난 밤. 남편은 그들 부부의 모습이 내 아들들 결혼한 후의 모습이라며 애통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만나서 보고 위로하는 것이라며 공동체에서 함께 나서야 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상황이 주어지면 바로 달려가려는 성향인데 옆에 있는 지체를 통해 묻고 가는 적용을 하며 집사님께 연락을 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이 내가 생각한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공동체의 위로와 사랑을 통해 훗날 다른 많은 사람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 할지라도 막을 때가 있고 놓임을 당할 때가 있는 것처럼 언제나 100% 옳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길을 인도하십니다. 나에게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는 억울한 수치와 조롱의 사건이 올 때도 있지만, 옥에서 나와 들어가서 만나도 보고 위로하고 갈 놓임의 때가 있을 줄 믿습니다. 아무곳도 상한 곳 없이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까지 지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 받은 것을 저도 나누고 전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VIP 초청대상자에게 적용한 것을 캘린더에 체크하며 기도하고. 주보초청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