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7.화요일.사도행전 13장 13-23절 성령의 권면
권면(勸勉)은 좋은 일은 하도록 권하고 나쁜 일은 하지 않도록 타일러서 힘써 노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긍정적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비판이나 비난과 달리 상대방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용기와 위로의 의미를 가지며, 특히 성경에서 가르치고 권면한다는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선 바울에게 회당장들이 형제들에게 권할 말이 있으면 말하라고 요청하여 바울이 성령님을 의지하여 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울이 형제들에게 무엇을 권했을까요? 알아보고 저도 성령의 권면으로 가족들에게 동일한 방법으로 권면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요한은 떠나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구브로 섬 바보에서 성령이 충만하게 임한 바울의 통찰력으로 무당 박수 엘리마를 통해 역사하는 마귀의 방해를 분쇄시키고 총독 서기오 바울을 전도하여 구원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후 바보에서 배를 타고 오늘날 터키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에서 돌아갑니다. 성령의 역사로 선교팀 리더가 삼촌 바나바에서 핍박자였던 바울로 바뀐 현실을 용납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회당장들이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메시지를 보내 바울과 일행에게 형제들아 만일 백성에게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고 청하였습니다. 아마 바울이 바리새파 랍비요 전직 산헤드린 공회원이기에 성경을 해석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았기에 성경을 읽고 본문으로 권면해 달라고 부탁하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 주 예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사람을 세우시고 사람을 통해 성경을 통해 우리를 설득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각자를 향하신 성령의 권면입니다.
사람들아, 들으라
바울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짓하며 자신에게 주목하게 한 후에 어떤 권면을 하였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아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말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우상을 버리고 유대교에 입교한이방인들을 가리킵니다. 들으라고 하였는데 귀 기울여 성령이 자신을 통해 권면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도 이방인인 우리들도 귀 기울여 할 성령께서 권면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첫째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구속사를 들으라고 하십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가난한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년간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타락하고 사단마귀의 종노릇 하는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택하사 이스라엘 12지파를 이루셨습니다. 가나안 기근을 피해 애굽 땅에 보내 430년간 종살이하게 하셔서 장정만 60만 노인과 여자와 아이들 포함하면 200만명이 되도록 민족을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피라밋과 스핑크스 건설에 동원되어 노역하는 노예된 이스라엘 백성을 높이사 10가지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광야에서 약 사십년간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40년간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조금만 길이 힘들고 배고프고 목마르면 애굽으로 돌아가자! 외치대며 모세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거스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약 450년을 하나님이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마침내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구속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악행과 온갖 소행을 오랫동안 참으시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이루셔서 일방적인 은혜로 하나님 나라에 인도하시는 역사입니다. 내 신실함이 나를 구원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를 구원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다윗에서 예수까지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습니다. 사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재판관이자 구원자였습니다. 왕을 주시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 백성의 왕이 되셔서 그들을 다스리시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 왕의 제도를 부러워하여 우리에게도 왕을 달라고 선지자 사무엘에게 졸라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떼쓰는 그들의 요구대로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은 다른 사람들의 머리 위에 어깨가 올라와 있는 장신에다가 미남이었고 왕임에도 부인 한명 첩 한명 만 둔 도덕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실수하고 잘못을 행하였을 때 자신의 죄와 허물을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과오를 변명하고 자신을 포장하고 높이는 영적 교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교만한 사울을 40년간 양육하셨다가 끝내 회개하지 않자 폐하시고 목동이었던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셨습니다. 사울의 시기로 쫓겨다니다 10년만에 유대왕이 되고 7년후 통일 이스라엘 왕이 되고 승승장구하자 다윗도 안일하고 교만해져 부하 우리아 장군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임신을 은폐하기 위하여 충성스런 부하 우리아를 교살하였습니다. 그는 간음죄와 살인죄를 1년동안 은폐하고 밧세바와 정식 결혼하여 아이까지 낳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사 남의 아내를 빼앗고 남편을 죽인 죄를 책망하셨습니다. 이때 다윗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하며 모든 처첩과 아들들과 만조 백관이 보는 앞에서 통회 자복하며 자기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왕의 신분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직언하는 선지자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자기 죄를 보고 하나님 앞에서 통렬하게 회개하는 다윗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여디디야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사람이라는 이름의 솔로몬이라는 아들을 낳게 하시고 다윗 왕국의 왕위 계승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네 몸에서 날 자를 통해 영원한 나라를 이루시고 다스리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 다윗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이십니다. 구주는 구원자 하나님이라는 뜻이고 예수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의로운 체 하는 사울을 통해서 구주로 보내지 않으시고 자신의 죄를 깨닫고 통렬하게 회개한 다윗을 통해서 그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님을 이 땅에 구주로 보내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속사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의인인체 하고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면 무슨 구원자가 필요하겠습니까? 우리가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 죄의 수렁에서 끊을 수 없는 죄의 본성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그 몸에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우리 죄를 다 용서하시고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구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없다 하는 자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는 죄인입니다 지금도 죄가 철철 넘치는 구제 불능의 죄인입니다 고백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그 아들 예수님을 죄에서 구원할 구주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더러운 발 내놓기를 거부하는 베드로에게 내가 너를 씻어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더러운 발을 내 놓고 씻어달라 하는 똑순이 같은 어린 아이들을 보면 씻겨주고나서 아이 이쁘다 칭찬하고 뽀뽀도 해주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나의 관계 예수님과 나의 관계 성령님과 나의 관계도 그렇다고 이 시간 성령님께서 여러분 마음을 설득하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다음같이 말씀하시는 성령의 권면을 들어보십시오.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 일서 1:5~10)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도 세상의 빛이십니다.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그러나 우리안에는 누구든지 적던 많던, 짙던 옅던 어둠이 있습니다. 어둠이 무엇입니까? 남에게는 말 못할 비밀, 나만 알고 있는 내 죄입니다. 내가 죄를 숨기면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는데 하나님도 속이고 남도 속이는 것이됩니다. 하나님은 죄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죄 없다고 기어이 우겨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기에 진리가 내 속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속에 있는 어둠을 빛 가운데 고백할 때 하나님의 빛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빛이 내 안에 들어와 내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내 안에 있는 어둠을 말씀의 빛으로 몰아내주십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내 죄를 보면 볼수록 고백하고 회개하면 회개할수록 내 안에 어둠확인은 덜어지고 빛이 더 충만하게 구석 구석 임하여 말씀도 잘 깨달아지고 말씀도 내게 주시는 음성으로 잘 들립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고 하나님과 주인과 종이 아닌 흉허물없는 아버지와 아들딸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이 축복과 은혜가 우리 가족들 한 분 한 분에게 임하시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질문) 당신이 가장 최근에 지은 마음 속에 이 시간 떠오른다면 빛 가운데 고백해보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나의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나의 죄를 온전히 용서하시고 깨끗케 하신 것이 믿어지십니까?
적용하기) 제가 가장 최근에 지은 죄는 추석 밤에 아내가 미국에 있는 처제와 조카들과 영상통화하자고 카카오 보이스톡을 켜는데 순간적으로 처제에 대하여 야릇한 느낌이 스쳤던 죄입니다. 결국 처제가 통화가 안되어 화상통화는 무산되었지만 제가 이처럼 더럽고 음란한 죄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나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저의 음란과 정욕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깨끗케 하여주시옵소서. 내가 음란과 정욕을 빛 가운데 고백할 때 내 안에 모든 음란마귀가 떠나고 성령님이 말씀으로 빛으로 충만하게 임하실 것을 믿고 고백하오니 주님께서 은혜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