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과묵상하기
**흩어진 자들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남편의 외도가출이라는 사건은 내 인생 최대의 환난의 사건이었다.
이때 세상으로 흩어지거나 낙망하여 삶을 포기할 수도 있었을 나를 주의 손이 나를 붙잡아 주셨다.
지금까지 온 것은 주의 손에 이끌림이라 확신이 든다.
지금의 나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자 추진중에 있다.
상담 센터의 신념과 가치관 목적을 성경말씀에 중심을 두고 정하였다.
상담 센터의 궁극적인 목적은 찾아오는 내담자를 세워주고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연결해 주는 역할이라고 여기고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신념 가치관 목적 역시 주께서 내 마음에 심어준 마음이라 생각한다.
20대 때 주님과 다짐했던 나의 삶의 방향이 있었다.
크리스찬으로서 주의 제자다운 삶을 고민했고 주님의 제자다운 삶을 살고자 했다.
그러한 삶을 당시 사귀던 애인(남편)과 함께 갈 것이라 생각했다.
결혼 후 우리의 삶은 외형은 선행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기는 하였지만, 결국은 우리의 생색이었다.
그러다보니 사람에게 상처받은 남편은 세상으로 흘러가는 삶을 살고 있다.
고난은 주께서 나에게 심어주신 삶의 방향에서 멀어진 나를 바로잡아 다시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것이라 여겨진다.
** 그리스도인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039내 주변의 바나바는 누구인가?#039
센터운영을 하겠다고 내부구조 인테리어 설계부터 수개월에 걸쳐서 지금까지 왔고 이제 내부구조는 거의 완성이 되었다. 이제 상담실에 맞는 비품들을 하나씩 구입하여 들여놔야한다. 즐거우면서도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다.
#039 왜 나에게는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없지?#039라는 생각을 하는 마음이 들때
#039왜 네 주변에 바나바가 없었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주변에 있잖니.~#039라는 성령의 감동이 왔다.
며칠전 젊은 집사님이 인테리어가 거의 마무리된 곳을 둘러보더니 문제점들을 지적해 주어 보수 수정해야 할 부분에 스티커를 부착해주셨다. 나는 업자에게
성심 성의껏 마무리까지 대처해 주는 인테리어 업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나서 주었던 자매 집사님...
이렇게 알맞은 바나바가 있었는데...
* 소문을 듣고 (22절)
내가 상담센터를 인테리어를 한다고 소문을 듣고 인테리어 업자를 소개해주신 분이 중등부 부장님이시다.
인테리어 업자를 선정하기 전에 이미 여러 업체들로부터 견적을 받았고 소개받은 업체에도 견적을 받았지만 현재의 업체가 아닌 다른 곳에 마음을 정하려고 했던 곳이 있었다. 그런데 자신들에게 하지 않더라도 감독은 해주겠다는 적극적인 소통에 현재의 업체를 선정하여 진행했다.
업체에도 얻고자 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나도 만족스러운 인테리어가 완성되기를 기도하면서 진행하였다.
예상치 못한 몇가지 불편한 부분과 비용이 추가 되면서 은근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다.
헛점이 발견되면 계속 헛점을 찾게 되고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곳곳에 미흡한 점들이 보이지만 수정 보완하도록 상대도 수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합리적인 어필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그러할 때 목장의 젊은 집사님이 자신이 그런쪽에 관심이 많다며 적극성을 보여주셨다.
집사님이 점검하고 체크해 준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주셨고 나는 그곳을 사진 찍어서 수정 보완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랬더니 바로 전원이 투입되어 수정보완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불편한 기색도 없을 뿐 아니라 담당업체 대표는 타지역 큰 공사가 있는 것 같던데(직원들끼리 한 이야기에서) 일부러 바쁜 중에도 와서 점검을 해 주는 수고를 해 준다.
인테리어가 마무리 단계이니 집기를 들여놔야 하는 상황에서 나는 한가지의 집기를 찾느라 온통 마음을 쏟고 어떤 날은 거의 하루를 보내다 보니 눈이 아플지경이 되기도 했다. 그러할 때 목장의 집사님은 내가 필요로 하는 집기의 사이트를 둘러보라고 보내 주시기도 했다. 내가 며칠을 찾아 헤메던 것을 단번에 찾을 수도 있었다.
tt에서 알게된 자매는 나의 소문을 듣고 인테리어 관련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돕겠다고 문자도 보내주었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하여 도안과 로고를 알아보던 중이었지만 적합것이 없었다.
자매에게 상담센터의 목적을 전달하니 자매는 관련된 도안과 로고를 디자인해서 보내주어 바로 채택을 하였다.
#039나에게는 왜 바나바를 붙여주시지 않지?#039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을 때 성령의 감동이 왔다.
'네 주변에 이미 여러 바나바가 있는 것이 보이지 않니? 네가 하려고 하지 말고 너는 그들을 섬기면 되잖니?' 라는 성령의 감동이 왔다.
** 적용하기
* 성령의 감동을 패스하기 않기
- 조심성이 많아서인지 의심이 많고 성령님의 감동에도 의심을 하고 망설이다 기회를 놓칠 때도 있다. 얼마전 초원님의 처방 '성령의 인도하심을 패스하시는군요. 앞으로 성령의 감동 패스하지 마세요~~' 라는 말씀을 다시 새기며...
- 목장에 더 적극적으로 묻기
** 기도하기
주님 나는 늘 나에게 없는 것을 먼저 보고 없는 것을 채우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이제는 주께서 주신 것에 더 집중하여 주께서 주신 것을 나누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는 늘 두렵기 때문에 의심합니다.
성령의 감동에도 의심하는 저입니다.
말씀으로 갈 길을 가고자 합니다.
주신 말씀을 들을 귀를 열어주시고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주시고 분별하여 즉시 순종할 용기도 주소서.
받은 은혜가 넘치오니 잘 섬기는 하루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