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기에....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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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2
열왕기상4장20~34
20~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에 모래 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였으며
21~솔로몬이 그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그 나라들이 조공을 바쳐 섬겼더라
29~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30~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하나님은 사람에게 열이면 열가지 복을 다 주지는 않는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오늘 솔로몬왕은 열가지 복을 넘어 추가적인 복까지 받은 것 같이 보입니다
아무 한일도 없이 왕이 되고 가지고 있는 재물의 일부인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전무후무한 재물의 복 지혜의 복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다
일천번제를 드리고 싶은 한 순간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기에 백성들이 풍요로움에 살게 하는 시대를 만들었고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받았고 넓은 마음은 바닷가에 모래 같이 되게 하셨다고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오늘 솔로몬의 영화로움을 말씀하시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가 아파서 나는 눈물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순간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선택으로 살았기에 삶의 결론인 오늘 저는 울어야 하나 봅니다
내가 결정하지 않은 잘못된 판단때문에도 울어야 하고 스스로 결정한 잘못된 판단 때문에도
울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서도 저는 앞으로도 또 잘못된 판단을 하고 그 대로 행동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깨우칠수 있는 말씀이 있기에 그 회수는 차츰 줄어들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린 제물이 없기에 무엇을 주십사 구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의 눈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제 깊은 속에서 솟아 나오는 이 눈물의 의미를 주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제앞에 부귀 영화가 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오직 내 삶속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속에 제가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