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6 주께로 돌아오니라 사도행전9:32~43
32 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34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지금 내가 내려가서 일으켜 세워야 할 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체 말고 와 주시길 간청하며 기도하고 있는가?
아들이 화가 나서 식탁에 컵을 내리쳐서 깨지는 사건은 남편과 저를 사명자로 준비시키는 큰 사건이 되었습니다. 아들과 맞은 편에 앉아 있던 남편에게도 파편이 튀고 아들의 행동에 화가 많이 났을테데 아무 말을 하지 않더 남편은 어제 '내가 문제 부모라는 것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고백을 하며 아들의 양육을 위해 아들이 한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아들에게 알려줘야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적용을 언제 어떻게 할지 아들의 양육을 위해 남편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저희 가정은 모든 문제 앞에 내가 앞서 해결하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들이 분노가 쌓여 하는 말들을 남편은 직접 듣지 못하였고 저는 아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두려움과 불안이 올라오니 아들에 대한 공감보다는 문제 해결에만 급급하였기에 남편에게 정확하게 전달도 되지 못하였는데 사방에 복임이 왕성해진 그 때가 저희 가정에도 임하여 남편을 정면에 두고 아들의 행동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행동을 보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었느냐고 묻자. 남편도 순간 당황했지만 함께 감정적으로 대하면 안될 것 같아 꾹 참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가만히 묵상하며 세상 성공을 위해 아들이 빨리 자격증을 땄으면 하는 욕심이 생각이 나니 아들의 구원보다 세상 성공을 더 원하는 자신의 죄가 깨달아졌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산책을 하고 돌아오니 아들이 어제 자신이 그런 행동을 해서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이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화가 나서 컵을 내려쳤는데 깨져서 자신도 당황하였다는 말에 남편도 아들에게 너가 가장 힘들텐데 다그쳐서 미안하다 잘못된 행동을 하고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건 참 힘든 일인데 그런 말을 할 용기가 너에게 있는것도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아들의 마음이 평안해질 때 아들의 양육을 위해 사과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며 조금전 나누며 들어 왔는데 아들은 이미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을 알고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저희 가정에 부모인 우리가 내려와 일으켜 세워야 할 두 아들을 위해 지체하지 말고 주님 앞에 더욱 간청하며 기도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해석보다는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급급하여 묻고 나누고 할 시간도 없이 달려온 저에게 말씀이 뚫고 들어오니 남편과 아들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며 때를 기다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편도 당혹스러운 사건 앞에 들은 말씀을 생각하며 가만 가만 묵상하며 성령의 위로를 구하는 경험을 통해 그 때를 알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두 아들의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삶으로 보여주는 것 뿐이라는 것을 한 마음으로 이루며 주깨 돌아오니라의 말씀이 저희 가정에도 임하는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한 믿음의 증거를 남기는 저희 부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남편을 내 생각대로 끌고 가려하지 않고 가정의 제사장으로 잘 섬기겠습니다. 해외 선교를 위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며 르완다를 위해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