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작성자명 [김정희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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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0
왕상 3; 26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
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화요 목장 다녀온 7월 6일 자정 이후.. 7월 7일 새벽...아파트 근처에서 너머졌는데 손가락 세개가 부러#51275;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은 힘줄이 완전히 드러났고. 두개는 부러지고,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하고, 지금은 재활 치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 사건 이후
가운데 손가락은 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딸 아이에게 내가 얼마나 잘못하엿는지 주님이 주시는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 , 내 눈 속에 차고 넘치게 멋잇는 사람하고, 안목의 정욕으로 사랑을 하고 재혼을 하고 그저 함게 산다는 것에 감사했던것,.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서도 세상에서 제일 감사했던 것은 남편을 만나게 해 주신 거라고 확신에 차서 숨 쉬는 거 조차 감사하고, 순종 하면서 살앗습니다. 10년을.. 그것이 죄 인 것도 모르고..
우리들 교회에 살려고 왔는데 죽을 일만 생깁니다..
그 남자에게 또 여자가 붙어요. 업무를 가장하여 무용교사가 자신의 관심인지 흑심인지를..
자꾸 문자로 보냅니다. 그 일로 내가 남편 좋아 했던 것.. 그 마음이 불륜이엇엇다는 것, 그것이 폭력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죄를 보라고 주님이 사건을 자꾸 자꾸 주십니다.
내 죄를 인정 하는 것이 넘 아픕니다.
.
부부목장 나눔에서 남편은 아들을 낳앗을 때가 최고로 기뻣다고 하여 ...
또 분노하고... 울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자꾸 왜면하고 남자의 사랑만 찾아서, 달려가는 마음이 얼마나 비참한 마음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 이외에 날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십니다.
남편 비유 맞추는 일에 전전 긍긍하고 10년을 참고 살았던..
.. 그 기간 동안에 딸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손가락 부러지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남편은 신사입니다.
자신에게 상대가 친절하게 대해주면 더욱 잘 해주는 사람입니다.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열개 천개를 더 잘해 주려는 마음이 있으나
자신에게 좋은 마음을 갖고 있지 안은 상대가 있으면 아예 안 보려고 합니다.
사람을 품고 다둑여 주는 것은 배우지 못했어요.
그런 남편과 어두눈 얼굴로 성장한 딸 사이에 내가 밟혀 있습니다.
내 죄로 묶여진 사람들입니다.
딸이 인상 찌푸린 일로.. .거의 한 달 이상을 서로 반목하고, 있어요.
내 주여.. 남편에게 이해하는 마음을 주시고 긍휼히 보는 마음을 주시고,
아무쪼록 산 아이를 죽이지 마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