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3 기쁘게 길을 가므로사도행전8:26~40
26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27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1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가? 오늘 나에게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가는 길에는 놀라운 일들이 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성령이 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곤합니다. 성경에서 보여지는 많은 기적과 표적이 나타나기를 원하는 마음이기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이 성령이 임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니 자신에게는 성령님이 오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며 어떤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성령님은 말씀으로 나에게 주는 감동이다 당신이 월요일 큐티 예배를 참석하려고 시간을 낼 수 있는 마음, 원주에 개척하는 목사님을 위해 작정헌금을 드리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이고 성령님이 함께 하는 마음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남편은 오늘 빌립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살다보니 그 마음이 감춰질 때가 많습니다. 저도 날마담 말씀을 붙잡고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 것은 내 안에 나를 이끄실 성령님을 의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남편보다 더 세속적이고 더 욕심이 많고, 야망이 큰 사람인데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직면하며 내 안에서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에 참전하여 우리나라를 도운 나라 중 한 나라입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에디오피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곳을 이번 르완다를 가는 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에 이곳은 지도에서 보는 한 나라였는데 이 말씀이 있는 그 땅을 가본다는 것으로 저는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빌립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뿐인데 예루살렘에 예배 드리러 온 한 사람을 만나고 하필 그 사람은 빌립의 눈에 띄었고, 예수님을 소개하는 이사야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인 것 같지만 우리는 모든 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순종하고 갔을 때 가는 길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묵상을 하기 전 공동체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며 한 마음 한 뜻을 이루며 우리의 길을 예비하실 성령님께 감사가 되는 오늘 아침. 주님 앞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퇴근 후 부족한 오카리나 연습을 하며 선교지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