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 아이가 저의 남편입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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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0
열왕기상3장16~28
25~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26~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게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27~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28~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너무나 유명한 솔로몬의 지혜를 말씀하십니다
자식을 죽이느니 차라리 남의 손에라고 키우게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살짝 건드려서
확실한 친엄마를 찾아내는 지혜입니다
제 남편이 어렸을때 지금은 재혼하신 시어머니께서 시할머님과 아이를 놓고 다투실 때 아이를 (지금 제 남편) 반씩 나누어 갖자고 하셨다고 합니다
시할머님께서 아이를 안 주겠다고 하자 악에 바친 시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본문의 죽은 아이의 엄마와 같은 말이지만 뜻은 전혀 달랐을 것입니다
너무가 아들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역으로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결국은 아들을 데려 가지 못하고 떨어져 살았지만 지금은 아들과 왕래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들 두 분 모두 마음에 상처가 딱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생명과 모자 간의 인정이 함께 하는 판결을 내리기를 솔로몬 왕이 한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두 여자가 한 말을 잘 들었던 것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내가 하는 여자들의 말인데 상상으로 생각해도 가관도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시끄럽게 떠들었을 두 여자의 말을 잘 들어었기에 솔로몬의 판결에도 순순히 응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명 판결을 내리게 하신 하나님, 솔로몬 왕의 권위를 정확하게 세워 주신 약속의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오늘도 약속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구합니다
잘 듣고 듣는 날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비바람이 심하게 치고 있습니다 목장예배가 있는 날인데 아기 엄마들이 있는 우리 목장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오고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실줄을 믿고 기도합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