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비결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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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8
살전 5 : 12 ~ 28
살전 5 : 16 ~ 18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재림에 대하여 종말론적 교훈을 말씀해 주시고 성화의 생활을 가르쳐주십니다.
종말론적 교훈 앞뒤로 일상생활에 대한 권면이 짝을 이룬것은
이생과 내생, 현세와 내세가 분리된것이 아님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즉 이생에 있어
모든 것을 조정하고 충실하되 내생에 대한 준비를 갖추기를 원하십니다.
즉 우리는 이땅에서 본향을 바라고 주님 오시는 그날을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주어진 우리의 삶을 통해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께 충성하며,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믿는 형제와 자매끼리는 사랑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어 화목하며 살아야 되고, 선행도
믿는자에게 먼저해야 합니다.
고시원에 직업이 없이 고생하시는분이 있습니다. 나이가 58세신데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요일에나 주일에도 외출하는 기미가 안보여서 왜 교회는 안가시냐고 물었더니
요즈음 쉬고 있다고 하면서 나에게 기도 부탁을 했기에 저녁에는 식사도 같이 하고 내가
먼저 말도 걸고 했는데, 사연을 들어보니까 인천에 아내가 있고 딸도 셋이나 있는데
55세에 정년퇴직을 하고서 할 일이 없어지자 집에서 빈둥거리기가 민망해서 취직차 집을
나왔는데 3 년째 되었다고 합니다. 집나온 이유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어제 밤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분의 얘기를 다 듣고 제가 처방을 내려드렸습
니다. 처방은 취직자리를 구해 달라는 당신의 기도는 안들어주실것이다. 지금부터
고시원 골방에서 당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찾아보라. 하나님께서 최초로 가정을 세우셨는데
직업을 찾겠다고 집나온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느냐. 집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가족들에게 당신의 죄를 고백하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였다고 딸들과 아내
에게 무릎을 꿇으라. 그것이 당신이 하나님께 축복 받는 비결일것 이라고 했습니다.
오후에는 나를 주의 종으로 여겨 주는 동역자를 만나서 사업을 나누었습니다.
이분은 건설시행을 하다가 2년전에 크게 실패해서 삼성동 아파트까지 팔고 재산을 다
털어버린분인데 요즈음 하나님께서 몹시 분주하게 일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일이 분주해지자 큰돈이 보이고 더러운것들이 꿈틀거리며 자기를 삼켜버릴것 같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엊그제는 하루종일 자기죄를 보면서 회개했다고
합니다. 진즉 자기가 사업이 일어났으면 영원히 멸망했을것 같다는 성숙한 고백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일들이 잘 진행되다가 결정적일때 갑자기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
그리고 요금미납으로 핸드폰의 발신까지 정지 되었습니다. 그것은 축복 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그분의 마음을 스스로 점검할 기회를 주신것입니다. 다행히 그분의
마음이 전혀 동요하지 않고 담담하게 잘 가고 있습니다. 큰물질 앞에 계속 정중동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를 기도 합니다.
신앙이 식었다가 나를 만나뒤로 계속 전하는 복음에 반응을 하면서 자기 어머니권사님
께서 새벽마다 드리는 기도와 전도사님의 기도로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가 봇물을 이룬 동역자는 축복의 통로가 될것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선교센타부지를 핸드폰 사진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아주 망했기에 잃을것이 없는 두사람이 힘을 합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로 다시 다짐을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약한자를 안위하고 힘이 없는자를
붙들어주며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오래 참으신 주님을 본 받으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화목하여서 이루어야할 하나님의 뜻과 축복의 비결은 항상기뻐하는 생활 입니다.
기뻐하는 사람은 웃음을 잃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복을 받게 됩니다. 웃으면 엔돌핀이
많이 나와서 건강부터 좋아집니다.
나의 기쁨은 세상 사람들의 기쁨과는 다른 기쁨 입니다.
세상사람들의 기쁨은 물질적인 욕망의 충족이나 명예, 지위, 권위등, 세상적인것에서
얻어지는 기쁨이고, 나의 기쁨은 주안에서 누리는 구원의 기쁨 입니다.
세상의 기쁨이 유한한것인줄을 이미 알아버렸기 때문에 큰 매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기쁨은 심령 깊은곳으로부터 샘솟는 충만함이 세상 기쁨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기쁨이 영원한것은 항상 역사하시는 성령님
때문이며,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 때문입니다. 그것은 죄에 노예 되었던 나를
구속하심으로 나에게 충만한 기쁨을 주셨기 때문 입니다.
또한 나의 기쁨은 내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하나님을 바라보므로 환란을 능히 이겨
내며 참된 기쁨을 얻기 때문에 항상 기뻐할수 있습니다.
또한 축복의 비결은 쉬지않고 기도 하는데 있습니다. 기도는 내 영혼의 호흡 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잇는 유일한 통로가 기도 입니다.
영적전쟁중 어느 무기 보다도 기도가 가장 중요 합니다.
기도를 쉬면 시험이오고 범죄하며 신앙생활을 실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밥 먹는것 보다도 기도하는것이 훨씬 더 중요 합니다.
또한 축복의 비결은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행복과 불행이 모두 하나님의것
입니다. 그래서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께는 무조건 감사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내 비위에 맞는것만 감사 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좋든 싫든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역경에 처할 때 더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감사하면 감사할일만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보다 큰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역경을 수단으로 사용하시기 때문 입니다.
오랫동안 환란 가운데 믿음을 지켰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
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면 그 자체가 축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