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시는 일을 햄하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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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8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어나기 싫어하는 지혜와 대수를 깨워서 밥을 먹이고 학교에 보내고 자매와 나도 일터로 나갑니다.
피곤하여 깨워놓으면 다른 곳으로 가서 자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살이가 쉽지 많은 않음을 봅니다.
하기 싫다고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므로 이왕 할 바에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도록 격려를 합니다.
나는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기도하지 않을 수 없음을 봅니다.
사랑의 주님! 가족들에게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시어 각자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기도할 때마다 참된 평화와 힘을 곱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묻기를 마지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요8:7)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11~12)
나에게 주홍빛처럼 붉은 죄가 있을지라도 흰눈같이 희게 하여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주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면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면 다른 이들을 비평할 정도로 바르게 살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정죄하지 않으신 주님은 똑같이 내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빛이신 주님을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능력이 부족할 지라도 빛에 나아가면 그 빛으로 인하여 밝은 빛을 비추이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 날마다 빛을 비추어주시어 일으켜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28~29)
예수님은 철저하게 자기 부인의 삶을 살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능력을 가지고 계셨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들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목표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셨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 또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31~32)
주님의 은혜로 내개 택함을 받았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제자의 삶을 살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제자란 주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말하시는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때로는 본질은 어디로 보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추구하는 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편협한 문제나 아집에 빠져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럴 때 내가 하기 싫은 쪽을 택하여도 말씀의 진리가 궁극적으로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을 종종 봅니다.
주님은 자유함 속에서 기쁘고 즐겁게 주님의 일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