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8 말씀을 거절한 결과사도행전7:30~43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3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만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내 신발을 벗고 서야할 거룩은 땅은 어디입니까?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을 찾습니까? 능력자를 찾습니까? 말씀에 순종합니까? 거절하고 있습니까?
동족을 도와 주고 싶었으나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광야로 도망간 모세는 40년의 시간동안 훈련의 때가 차매 떨기나무 앞으로 부르셨습니다. 애굽의 왕으로 광야의 도망자로 살았던 지난 날의 삶에서 내 의의신을 벗고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보고 듣고 알고 내려와서 친히 보내시는사명자로 부름 받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부족함을 하나님께 드리며 바로와 관계를 끊고 인도하심에 순종합니다.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따라 순종했고 홍해의 기적을 경험하였지만 바로 불평불만으로 나를 이끌어줄 모세가 보이지 않으니 불안한 마음에 우상을 찾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저도 내 안에 불안이 올 때면 문제 해결을 위해 순종하다가도 당장 내가 손해를 보고 힘들 것 같으면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찾는 인생이었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목회자나 사역자들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나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동체 안에서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말씀대로 살아내는 사람이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왔을 때 화장실 문에 화장실을 깨끗이 쓰는 것이 거룩이라는 말씀을 보면서 거룩하게 사는 것이 거창하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작은 일상에서 작은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거룩한 삶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내가 놓치고 있는 사소한 일들에 더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든 일이 올 때는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을 찾았는데 이제는 문제 해결의 목적보다 이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듣고 알고 내려와서 보내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바로 내가 보고 싶고 누리고 싶은 곳으로 나의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기에 감옥처럼 느껴지는 직장이 내게 있어야할 거룩한 땅임을 믿고 허락하신 때까지 순종의 훈련을 잘 받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능력자가 아닌 말씀으로 해석해 줄 공동체에게 묻고 함께 기도하며 말씀이 떠나 옮겨지는 삶이 아니 인도하신 거룩한 땅에서 먹고 마시고 누리는 인생 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내 일이 아니라고 핑계대지 않고 허락하신 모든 일을 감사함으로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