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수요일
사도행전 7장 17-29절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Q: 지금 나는 세상에서 번성을 누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학대를 당하고 있습니까?
A: 이전에는 번성을 누렸지만 이제는 학대를 당하고 있다.
대나무처럼 부러지지않고 역경과 미움과 질책을 돌파하여 앞으로 나아가는게
내 성정이다. 무너지기 싫고 고꾸라지는게 무엇보다 비참하다.
오늘 큐티말씀에 강팍한 바로가 핍박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40세의 혈기왕성한 모세를 통해 가나안으로 출애굽한다.
핍박은 하나님를 찾고, 부르짖을수있는 발판이 된다고 하신다.
여태까지 직장에서 일은 잘하는데 같은 직원들과의 화합이나 팀웍 친밀감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고
그럴때마다 일만 잘하면 되지 그런게 뭐가 중요한가, 쓸데없는 일에 감정낭비,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다.하며
못견디고 직장을 나오거나 불협화음으로 권고사직을 당하여 지금의 직장에 가까스로 오게되어 정착하고 2년차가 되었다. 여기서도 내가 열심히하고 잘하는 일만 열심히하여 최고등급과 맥스의 월급을 받고 사람들의 인정과 만족을 얻었는데 불친절 VOC가 계속 고객상담실로 접수가 되고 개인면담이 많아지고 감점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S등급이었기에 괜찮겠지하며 내 과오에 대한 변화와 노력에 대해 안일하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던게 화근이 되어
정확히 나를 타겟으로 하여 바뀐것처럼
그동안 몰두하며 목숨걸고 받았던
가점은 한없이 낮아지고,
감점은 한도없이 높아지는 바뀐 등급기준이 어제 업무평가 전 공지로 공개되면서 멘붕이 와버렸다.
직장에서 훈련 받아야하는데 그동안
세상에서 번성하여 항상 1등, S등급, 최고월급을 받으니 교만하여 마음 밑바닥에는 #039너희가 그거밖에 못하니까 그모양인거야, 아무리해도 나처럼은 못할껄#039 이라는 뼛속깊이 교만한 마음이 또아리를 틀고 있엇고 아무도 모르게 감춰두었다고 생각했는데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그 교만을 깨부시려고 직장에서의 학대를 허락하시고
이제는 인정과 돈에서 출애굽하여
콜수에 집착하여 점심도 안먹고 화장실도 참아가며 몰두하는 미치광이가 아니라
아픈 환자에게 진정으로 공감하여 이해하는 이타적인 공감을하는 진정한 사명자가 되어 증인으로 서게 하시려고 이 사건이 나에게 도래했고 올수밖에 없음이 인정이 된다.
대나무가 부러져도 죽는것이 아니라 그 사이 마디가 생겨 자라나듯이 이 학대의 훈련을 잘 수용하고 노력하는 태도로 임할수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적용 및 기도
혈기왕성하고 꺾기지 않을 것 같던 40세의 모세도 사용하신것처럼 부러지지않는 대나무 같고 혈기왕성한 40세의 저도 사용하셔서 아둔한 입술에 지혜를 주시고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오늘 14:30 CS 면담 잘 하고 올수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