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축복 리스트 입니다 - 왕상3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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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09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라고 말씀을
아무 한테나 하지 않으십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기 때문에 구하는 것마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이유도
예수님의 희생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셨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대로 일을 해 나가게 되면 실패의 삶이 되게 될 것입니다
공부할 시기에 공부를 하지 않고 놀게 되면 나중에는 공부할 기회를 놓쳐 버리게 되며
이웃에게 베푸는 삶을 살지않고 자신의 것만 챙기며 살아가는 사람의 장례식장에는
언제나 쓸쓸하게 가족들만 남아서 장례식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돈을 많이 벌게 해 주시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많이 쓰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가 곤란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소에 조금이라도 가진 것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심어 나가며 살아가고 있는 삶에는
하나님께서는 풍족하게 주시고 싶어 하시는 분이시며
기도를 드리게 되면 언제든지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계시기에 욕심을 따라 구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분명히 아시는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물질이나 건강이나 어떠한 것들을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으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는 방식을 따라
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방식은 심은대로 거둔다는 방식입니다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먼저 하나님께 심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장사나 거래하는 방식으로 나의 욕심을 따라서 심은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의 백성들을 잘 통치하고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는 지혜를 받기 위해서
심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꿈에 나타나셔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혜 뿐만 아니라 부와 장수까지도 주시겠다고 꿈을 통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다시 한 번 언약궤 앞에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또 다시 드리고 모든 신하들과 함께 잔치를 베풀게 됩니다
현재 받지도 않았지만 먼저 감사의 예물을 드리고 있는 솔로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나를 도와 주었던 사람들에게 감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전화도 되고
편지로도 할 수가 있지만 무엇보다 선물로 감사를 표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방법에는 기도도 있고
봉사도 하게 되지만 물질을 얼마나 드리는지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질의 양이 얼마냐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연보궤에 동전 두개를 넣고 감사를 드린 여인을 보시고 막 12 : 44 에 말씀하시기를
“부자들은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나
재능이나 은사들을 먼저 하나님께 일천 번제로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축복을 어느 사람들보다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허랑 방탕하게 살았던 삶을 하나님께서 변화를 시켜 주시므로
내 인생이 완전히 축복의 인생으로 바뀌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변화를 받고 난 뒤에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여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책도 나누어 주고 빈민촌에 교회도 세워서 말씀을 가르키고
또한 극빈자들에게 매일 점심을 한끼 제공하는 급식을 몇 년간 하였습니다
12년 전에 볼리비아 사람들을 위해서 세운 교회가 이번에 12주년을
맞이하여 창립 12주년 에배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성경책을 구하기 힘든 이 나라 사람들에게 성경책을 보급하기 위해서
성경 보급 선교회를 발족하여서 본격적으로 성경책을 무료로 보급하는 일을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또한 매일 성경을 하다보니 너무나 은혜스런 말씀이 저의 가슴에 다가오게 되었는데
혼자서만 누리게에는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우리들 교회와 성서유니언의
큐티 나눔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희 교회 목사님의 추천으로 인하여
이곳 크리스천 저널이라는 기독 신문에 “송해원 장로와 함께 하는 매일 성경 묵상”이라는
칼럼난에 계속 연재가 되도록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가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얼마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여태까지 묵상 하였던 말씀 가운데 은혜스러운 말씀들을
골라서 책을 한 권 만들라고 하는 소원을 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말씀들이 은혜가 되었는지를 잘 모르기에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성도님들이 댓글을 올린 것들을 참조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일들임을 고백합니다
솔로몬 처럼 일천 번제도 드리지 않았고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여서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울 정도로 조그만 일들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축복과 은혜를 부어 주시기에
솔로몬의 영광이 부럽지 않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의 주 예수님에게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도록 해 주신 분은 오직 주님이 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손 대대로 축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심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게 된 것도 아버지 다윗을 보고 배운 것이며
솔로몬이 일천 번제만 드려서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았기에 너의 자손을 잘 되게
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부모님들이 심어 놓은 눈물의 기도와 헌신과 물질들이 있어야지만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깨닫도록 해 주시고
주님이 주신 복을 한 번 헤아려 보도록 해 주심에 가슴이 벅찬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