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 능력이라시니 오픈을 하지요....
작성자명 [오규태]
댓글 0
날짜 2006.03.07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시간이 지나고...우리들교회에 동화가 되면서 점점 마음에 부담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오픈입니다. 나도 뭔가 다른 분들처럼 강~한것을 오픈해야 하는데...나의 약한 모습 중에 말이죠...성경에 의하면 분명 나에게도 강~한 오픈 할 꺼리가 있다고 되어 있는데...
아직까지도 적합한 꺼리를 발견하지 못해서요...늘...교회에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한편으로는 빨리 오픈해야 하는데...하는 강박관념도 가지고 시간만 자꾸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나의 약한 모습을 큐티나눔에 과감히 오픈해서 공동체에 소속감을 좀 가져야 하는데...
다른 분들의 오픈만 듣고 나는 오픈을 하지 않으니 좀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 내가 오픈 할만한 강~한 것을 찾고 있었는데요...드디어 찾았습니다...^.^
제가 만일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면 사기꾼이 되었을 것입니다.(강~하죠!)
워낙 잔머리를 잘 굴려서...잔머리를 좋은 쪽으로 굴리면 좋은데...안 좋은 쪽으로 굴리니 문제죠...그 때마다 하나님이 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돌리게 해주시지 않으셨으면...저는 아마도 전과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간단한 사례를 들어보면...
얼마전 교회의 몇 분과 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손님이 워낙 많아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였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결국 다른 식당으로 가기로 했죠...
그런데 문뜩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 대기표를 지금 막 대기표 받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프리미엄을 받고 팔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일행에게 제 생각을 말했죠...
우리 대기표 팔아서 딴대가서 맛있는거 사먹어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우리 일행 중 오모 전도사님이(프라이버시 상 실명 공개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
그러니까 사업이 안되지!!!
그냥 농담으로 한 건데...쩝...한 소리 들었습니다.
암튼 제가 이렇다니까요..
회사에서도 돈이 좀 될만한 사업 아이템이 생기면 어떻하면 회사에 득이 되게 할까...생각하는 것 보다 내 개인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먼저 생각이 들고요...
그 때마다 허벅지를 쥐어 뜯으면서 내 마음을 채찍질하지 않으면 나의 이 욕심과 이기심, 잔머리가 좀처럼 죽지를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큐티를 하는 이유는...
사기치다가 교도소가지 않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