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13.일 토요일 사도행전 5장 12-26절 성령의 열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물질(物質)은 입자와 파동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입자는 눈으로 관측할 수 없을 정도로 먼지보다 작은원소로 되어 있고 그 원소는 원자핵과 핵을 둘러싼 전자로 되어 있는데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고 양성자는 또다시 더 작은 퀴크와 힉스(물질 구조인 퀴크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물질 매개체 원자는99.9%는 빈 공간으로 되어있고0.1%의 원자핵과 전자들이 빈 공간을 맴돌고 있음)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힘이 핵력(중력)입니다. 중력에 의해 원자 구조가 어떻게 결합되어 있느냐에 따라 본문에 나오는 감옥 건물이 될 수 있고 쇠창살과 쇠고랑도 될 수 있습니다. 인체도 먼지보다 작은 원자들이 모여 세포가 되고 비성장적인 세포가 발현되어 암이나 질병이 되어 육체 자체가 감옥이 되기도 합니다. 정신이나 마음도 물질의 영향을 받고 약해지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합니다. 비물질적인 매개체인 귀신에게 의해 억눌리고 고통의 감옥에 매여있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든 육적, 정신적, 물리적 감옥이 풀리고 열리고 자유케 되는 놀라운 기적과 표적이 일어납니다. 그야말로 제한받지 않으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인간의 생각과 상상을 초월하여 역사하십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첫째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통해 성령을 시험하는 사탄의 궤계를 베드로가 간파하고 치리하므로 분쇄시켰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심판받는 사건을 통해 공동체 전체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작은 죄의 소원도 용납지 않고 철저하게 회개하고 고백하고 끊어내는 적용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한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는 아무것에도 제한받지 않으시지만 인간이 죄를 회개치 않을 때 침묵하시고 스스로 하도록 방임하십니다. 그런데 자기 죄를 깨닫고 고백하고 회개할 때 성령님께서는 기름붓듯 역사하셔도 우리의 기대와 예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표적과 기사를 행해주십니다.
이것이성령의 열림(성령의 능력이 열림을 통해서 우리 안팎에 있는 모든 감옥이 열리는 역사)을 통해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성령의 열림이 있을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THINK해 보기를 원합니다.
표적과 기사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니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였습니다. 솔모론 행각은 성전 외벽 옆에 기둥들을 세워 지붕을 덮은 긴 회랑으로 공개 토론과 강론과 설교 등이 행하여지던 장소였습니다.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신자가 아닌 민간인에까지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니 믿는 사람들이 담대함을 얻고 다 마음을 같이 하여 공개적인 장소에서 나눔을 하고 교제하고 전도를 하였던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었으나 백성이 다 성도들을 칭송하였습니다. 상종하지 않는 자보다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였습니다. 심지어 어떤 역사까지 일어났습니다.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나사렛 예수님께 기름 붓듯이 임하셨을 때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나음을 받은 자들이 있었고, 바울이 작업할 때 쓰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얹어 나음 받는 역사도 있었지만 그림자는 물질도 아니고 실체도 아닙니다. 실체에 햇빛이 가려지는 음영 현상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그림자가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을 받는 사람들이 다 나음을 받았다는 것은 인간의 이성과 물리적인 현상을 초월한 성령님의 놀라운 기사와 표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님 자체보다 안수하는 손이나 능력자의 옷자락 손수건 앞치마를 의지하거나 신령한 종이 기도했다는 기도 방석이나 기도 자리를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 자체가 우상이 되어 성령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나와 내가 기도하는 가족과 지체 안에 놀라운 치료와 회복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가로막는 유일한 걸림돌은 나의 죄입니다. 나의 의심 불신 불순종입니다. 내가 7번 용서하기를 70번 용서해도 변화되지 않은 내 곁의 한 사람 때문에 나의 죄를 7번씩 70번을 회개하고 고백할 때 성령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나를 무한히 용서하시고 나를 통해 무한히 치료와 회복의 역사를 흘려보내십니다.
옥에 가두었더니
호사다마라고 성령님의 활발하게 역사하니 마귀의 시기 역사가 어떻게 일어났습니까?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였습니다. 대제사장과 대제사장 가문 사람인 사두개인들은 그 시대의 특권계층이었습니다. 세금도 안내고 오히려 성전세와 십일조를 받아 호의호식하고 제정일치사회에서 온갖 권력과 명예와 부를 독점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수입원인 백성들이 사도들에게 몰려가 은혜를 받고 헌금을 내니 시기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들은 쇠로 만든 옥문을 자물쇠로 든든하게 잠그고 경비병들이 철야하며 감시하게 하고 이제는 예수 잔당을 일망타진했다고 안심하였을 것입니다. 사도들도 지도부가 다 체포당했으니 이제 교회와 성도들은 어떻게 될까 심히 우려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밤에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까?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사도들을 끌어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옥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경비병들도 철통 경계를 서고 있었습니다. 현실을 무시하는 환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은 가상현실이 되어 경비병들은 천사가 옥문을 여는 것도 사도들을 인솔하여 탈옥하는 것도 전혀 이성적으로나 감각적으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천사는 사도들에게 무엇을 명했습니까?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이 생명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나의 주요 그리스도가 되시고 온 세상 만민 만물의 구주요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복음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라고 하신 것은 내가 죽고 사는 것 내 가족 내 이웃 내 곁의 지체가 죽고 사는 것이 이 말씀을 영접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긴급한 소식이기에 한밤중에 옥문을 열어서 사도들을 구출했고 이 새벽에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고 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감옥에서 나오자 마자 장막으로 들어가 쉰 것이 아니라 천사의 말을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생명의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간밤에 오랜만에 꿀잠을 잔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사도들을 재판하기 위하여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고 명하였습니다.
이 일이 어찌 될까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어떤 보고를 하였습니까?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 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하였습니다. 이에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하고 난감해 하였습니다. 그 때 사람이 와서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성전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따라온 백성들이 자기들을 돌로 칠까 두려워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니 원수들이 속수무책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최근 기독교 강국이었던 미국 교회의 큰 교회들에서 청년들은 급속도로떠나고 있고 중장년들과 노년들만 출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새 기독교 강국이 된 대한민국은 기독교가 천만명을 육박하고 있으나 그 통계에는 150~200만명 이단교회(출석기준또 다른 통계에 의하면545만명 중 59만명이라고도 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단은 이처럼 믿는 신자들 특별히 청년 대학생층 을 공략하여 교세를 불리고 국내 전도뿐 아니라 해외선교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천지와 JMS 통일교가 한국사회에 큰 문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적인 문란과 사이코패스적인 살인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니 악하고 음란한 우리도 정신이 현란하여 온갖 시험과 유혹을 허용하여 각종 죄와 중독과 질병의 감옥에 매여있습니다.
UN발렌티어로 아프리카 말라위에 1년 2개월 동안현지 회사 디벨로핑 업무를 하였던 아들 임지헌이 내일 주일 아침에 귀국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들이 파견되어있는동안 신천지 활동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아들의 심령에 구원의 새 일을 행하시기(이사야43:18~21)를 간구하였던 저는 아들 안에 과연 구원역사가 일어났는지 여전히 예전대로 인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오누이 간에 정보를 주고받고 있는 딸 임하영을 생각할 때 승냥이과 타조도 하나님을 존경할만큼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는 역사를 이루시기를 간구했어도 신천지의 인이 10년간 깊이 박혀 있는데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적이 염려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염려와 근심과 의심과 불신이 성령님이 아들과 딸을 신천지에서 탈옥시키시는 역사에 걸림이 되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또한 세상과 교회에서 큰 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부러워하는 나의 욕심 나의 쾌락과 정욕과 유익만을 구하는 나의 이기심과 자기중심성이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하는 유일한 걸림돌인 것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예수님의 보혈로 저를 깨끗케 하시고 새롭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제가 말씀 앞에서 자기 죄를7번씩70번보고회개하고 고백하고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해 나갈 때 나의 한계와 연약함을 초월하시는 성령님의 기사와 표적과 구원역사가 저와 지헌이 하영이 가족들과 지체들과 내 곁에 붙여주신 동료들과 이웃들 안에 일어날 것을 믿고 소망하고 기대하고 기도드립니다.
적용하기) 성령님의 역사를 가로막는 저의 죄를 말씀 앞에서 날마다 7번씩 70번이라도 보고 회개하고 고백하고 주신 말씀을 삶에서 적용하며 순종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