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2 큰 은혜를 받은 삶 사도행전4:32~5:11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이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5:1 아나니야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바나바처럼 내 소유를 팔아 나누어 주고 있습니까? 아나니와 삽비라처럼 성령을 속이고 있습니까? 큰 권능으로 주님의 부활을 증언하고 있습니까?
해외 선교를 준비하면서 두차례 펀드레이징을 하였습니다. 펀드레이징을 준비할 때는 후원물품을 받아 저렴하게 팔고 남은 헌금으로 선교에지에 가서 쓸 예산을 확보하는 정도로 생각하니 선교지에 쓸 예산을 교회에서 지원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준비하는 과정과 힘든 육체적 활동을 통해 팀원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고 교회 공동체 모두가 보내는 선교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습니다. 또한 각자 성령의 감동으로 선교를 지원하였지만 서로 다른 사람이 모여 한 마음 한 뜻을 이루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모임을 갈 때마다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는데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니 아무 능력이 없기에 제가 어떤 포지션으로 있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체적 활동을 하는 기간동안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각자의 연약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기획과 실행, 후원과 섬김의 각자의 달란트를 가지고 있는 공동체에서 제가 해야할 일을 알게 되니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말씀을 묵상을 통해 좋은 물품을 믿지 않는 분들에게 소개하며 기도편지를 나눌때 '기독교 국가에서 예배를 못드리게 하는 일도 있네요?'하며 안타까워 한 말을 듣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상 제 마음에는 내가 선교를 간다는 숨은 자랑이 있었고 좋은 제품을 싸게 팔고자 하는 마음에 더 집중이 되어 있으니 각자의 이름을 남기는 대신 저는 제가 받아서 넘겨주는 방법을 취하면서 그 이름이 남지 않도록 하였고, 계산이 귀찮다며 상대에게 계산을 해서 보내라고 하고 내가 산 물품에 대해서 정확하게 셈을 했는지 다시 확인을 한다면서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성령을 속인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체된 내역과 구매 물품을 다시 검증을 하겠습니다. 정상 구매를 해야할 사람들에게 싼 값에 물건을 팔면서 후원을 하는 분들께 손해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자기의 소유를 팔아 함께 통용하며 한마음 한 뜻이 되게 한 요셉(바나바)와 소유를 팔았지만 얼마를 감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름을 성경에는 정확하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물품을 나누고 통용하는 것이 싼 값에 좋은 물건을 산다는 자랑이 되지 않고 그 한 사람의 이름이 아프리카 땅에 뿌려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그들이 아프리카 땅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선교를 위해 섬기는 모든 손길 위에 더 감사하며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을 한 죄로 즉시 죽었을 저를 돌이켜 살려 주시기 위해 오늘 귀한 말씀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 늘 기도보다 열정과 마음이 앞서는 저의 약함을 주님께 올리오니 급하고 분주한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물품을 부탁 받은 사람들에게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그들의 이름이 아프리카에 뿌려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씨를 뿌린 그 한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