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약속이라도 꼭 지킵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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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08
열왕기상 2장36~46
39~삼 년 후에 시므이의 두 종이 가드 왕 마아가의 아들 아기스에게로 도망하여 간지라
어떤 사람이 시므이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의 종이 가드에 있나이다
42~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에게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게 하고 경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43~네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두고 한 맹세와 내가 네게 이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다윗왕을 괴롭힌 세 사람중의 하나인 시므이의 인생이 끝나는 날입니다
자기가 살아있는 것이 누구의 은혜인지를 분간 못하기에 솔로몬왕이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약속을 어기고 예루살렘을 떠나는 죄를 짓고 맙니다
아도니야, 요압 시므이의 악함을 보며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이 되기가 이렇게 어렵구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은혜를 입어도 그 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악인으로 돌아가는 본성이 있나 봅니다
다윗왕이 크게 보는 영향력이 있는 시므이가 하잘것 없는 종 두사람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을 어기고 문 밖을 나가서 결국은 목숨을 버리게 됩니다
솔로몬 왕을 우습게 알았는지 하나님을 우습게 알았는지 하여간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한
약속이고 자신이 옳소이다 를 한 약속인데 다시 한순간의 잘못된 결정으로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됩니다
상대방은 큰 약속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그까짓것 하는 그런 날들이 있었습니다
또 상대방이 우습게 여기는 약속 때문에 실망하고 좌절했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작은 약속이던 큰 약속이던 약속은 지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간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확실한지라 누구와 만나기로 한 약속의 시간은
잘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기다리는 사람의 심정도 겪어 보았기에 그 지루함은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악인 세사람의 죽음을 보며 세상을 쫓다보니 결국은 지옥으로갈 죽음만이 결론으로 남음을
보면서 지금부터라도 인생을 잘 살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약속도 함부로 하지 말고 한번 한 약속은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알아야 할 것같습니다
줄것만 있는 나눌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