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9.화요일
사도행전 4장 1-12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Q: 사도들이 갇혀 있어도 말씀은 갇히지 않아서 오천명이 믿은것처럼내 갇힌사건을 통해 말씀이 흥왕하고
복음이 저절로 전해지는 머릿돌이 될것을 믿나요?
A: 100% 믿는다.
사별의 감옥에 갇혀있었지만 말씀으로 내 삶을 해석해주셔서 머릿돌에 대한 소망이 생긴다.
나는 40년동안 성전앞에 앉아서 성전을 바라보지도, 성전 안으로 들어가지않은 앉은뱅이처럼 사람들의 사랑,관심,애정,위로를 구걸하며 공동체에 속하지 못하는 골칫거리 목원이었다.
하지만 40년된 앉은뱅이처럼 나도 40살이 되는 올해 부목자의 사명을 주시고 방황하던 목원에서 변모하여 목장보고서,큐티,공지 등을 해내며 부목자의 자리가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감을 느낀다.
부족하지만 나눴던 큐티나눔이
큐티로 흥왕하여 우리목장 모두가 큐티로 삶을 나누며, 울고 웃으며 분별할 사건들을 목장에 묻고 기도요청하며 기도의 삼겹줄로 묶여가는 풍성한 목장으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다.
이제는 버려진 모퉁이돌에서 성전의 머릿돌로 거듭나길 원한다.
동생과의 어그러진 관계도
결혼식 이후로 점차 발전하여 나의 패악과 모진말로 상처받았던 동생의 쓴뿌리들이 올라오면 그 상처에 밴드를 붙여주며 고마웠다고, 네 덕분에 지윤이 잘 키울수 있었다고, 그동안 언니때문에 수고 많았다고 미안하다고 진정 사과할수있는 평안을 주시고, 언니가 참 편한사람으로 바꼈고
대화하는 시간이 즐겁다고 얘기해주며
동생과의 관계를 점차 회복해 나가게 하심도 감사하다.
적용 및 기도
초원,평원지기까지 가기위해 지금 주신 부목자의 자리에서 잘 순종하며 매일 차곡차곡 깨닫는 말씀이 흥왕하게 하시고,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만한 다른이름은 없음을 진심으로 증언하는 성령의 증인이 될수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