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속의 뭍힌 여자
작성자명 [정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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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07
열왕기상1:28~29
28~그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저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뿔을 잡으니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51922;지 아니 하였으나 아도니아를 좇아음이러라
29~혹이 솔로몬왕에게 고하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가로되 너는 가서 저를 치라
지난날을 되돌아 보게 하는 내죄만 보게 하는 말씀이라 부끄럽기 그지없고 그저 어케 글을 올릴지 망설여지는 나눔입니다
내딴에 참으로 열씸히 충성을 다한 신앙생활이고 예수믿는 신자라고 감히 기독교인이라고 문서상의 항목에 써서 낼만큼 자랑스웠는데
오늘 요압은 아도니아를 좇아 야망을 더중요하게 실리를 추구하며 순간을 선택한 결과가 초라한죽음을 맞게됩니다
남편은 카페를 통해 알게된 아줌마의 관계가 심각해질 즈음에 내눈을 통해 함께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하십니다
그전 같으면 잘못했단말을 남편이 먼저하고 화해를 요청해와야 못이기는척 화해를 하곤 했는데 이번에 그게 아니었쑴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가 아니라
부부는 돌아서면 남이라더니 남보다도 더못한 부부가 되어 있엇습니다
내가 먼저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해도 통하지가 않았고
오히려 더 노골적으로 보란듯이 교회와도 본척 만척 눈길 한번 주지않았고 성가데에 앉아있는 나를향해 몇번이고 예배시간에 윙크하던 사람이 넘 달라져 있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기가 무섭게 나를 빠져 나가곤하는 남편을 보면 그저 눈물만 흘렷쑴니다
고난이 축복인것을 몰라 너무도 허망한 인생임을 자극하며 나도 세상의 해와 달과 별이 다 떨어지는 느낌으로 저녁퇴근시 마다 주막에 둘러 한잔하지 않고는 잠을 못이룰 정도로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씁니다
하나님?? 이잔이 넘 힘드니 다른잔을 달라고 허무맹랑한 기도를 하기에 아무런 응답이 없었고내 정성이 부족해서인가 싶어 주일날 더 열씸히 주의 일에 봉사에 매달렸고
기도원만 찾았습니다
이렇게 삔드 안맞는 기도를 하면서 상황만 보고 힘들어 했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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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달처럼 사울에 좇기는 다윗을 도와 고난의 대열에 참예하여야 함에도 내육적인 정욕에 취해 세상가치관속에 뭍혀 세상 친구들과 어울리며 살았고 교회에선 봉사 하는것으로 만족해 하며 살았쑴니다
어느날 남편이 아들한테 전화 하는데 2번 누르고 하는것이 보여 궁금증이 일어났습니다
그럼 1번은 누구로 해났을까?
알고 싶은 마음에
남편이 취해 있을 때 그틈에을 이용해 남편의 핸드폰을 뒤졌다 잠겨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더궁금해지고
먼가를 알고 싶고 모든게 궁금하고 답답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봐야지 하는맘뿐이기에 기회를 였봤씁니다
욕실에 서샤워하는 틈을 이용해 살짝 떨리는 손으로 남편의 핸드폰을 뒤졌씁니다
다행이도 잠기지않아 찾아보앗더니 내번호는 가족에 잇는것도 아니고 직장에 있는것도 친구들명단에도 없엇구
그흔한 사랑하는 마눌님도 아니고 마누라도 아니고
기타속에 내이름이 그저 이름으로 저밑에 등록이 돠어 있었다
얼마나 싫었으면~~
저도 우리들 교회 공동체가 아니었다면 유사그리스도인처럼 살다가 지옥갈뻔한 인생이지만 너무도 나를 사랑하시기에
남편의 외도를 통해 주께로 인도하신 울 공동체 속에 속하여 한배에 올라 믿음의 항해를 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요압처럼 아도니아를 좇지않고 아달리아처럼 다윗을 도와 생명을 부지하엿듯이
내힘으로 하려는 것을 내려 놓고 찌질한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에제르가 있는 공동체의 묶여 서로 돕는 역활을 할수 있도록
믿음의 지느러미로 방해하는 세력들을 거스르고 날마다 주님앞에 무릎끓고 경배하며 바라크의 복을 주시며
바른 예배를 드리면 영원한 소득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나의 창조주를 거스르고 윗질서의 순종하지 않았고 나만 잘먹고 잘살려는 이기적인 삶을 뒤 돌아 보게 하며 가을의청명한 햇살이 비쳐주니 더내죄를 보게하며 말씀도 강한햇살만큼이나 강하게 내죄를 회개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구원때문에 잘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