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있는 죽음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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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6
소망 있는 죽음은?...<살전>4;9~18
지금까지도 예수를 안 믿고 있었다면
내 인생 내 삶은 어찌되었을까?
99년 2월 이전의 내 삶의 모습은
밥을 먹기 위해 술을 마셨고
자살을 꿈꾸며 술을 마셔댔었습니다.
아침 점심을 소주 한 병을 반찬으로 하여 마셨고
밤에는 8병 주량을 자랑하며 마셨습니다.
그 결과 알콜 중독으로 이성은 마비되었고
영과 육은 황폐화...그렇게 찌들고 병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죽음은 결단코 소망이 없는 죽음인데도
그때는 그것을 몰랐었습니다.
아마 이런 상태로 지금까지 살아있었다 해도
서울역과 같은 지하도에서 노숙자의 삶을 살고 있거나
아니면 금주 학교에서 소망 없는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객사로 소망 없는 생을 마감했는지도 모르고요
그런데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살다가 죽은 자나
나라를 위하고 민족을 위해 헌신하다가 죽은 자나
선하고 착하게 이웃을 사랑하다가 죽은 자나
온갖 부귀에 무병장수의 영화까지를 누리다가 죽은 자도
예수님을 모르고 죽은 자이면
그 모든 죽음이 소망이 없는 죽음이기는 마찬가지라 하십니다.(13절)
그렇습니다. 주님!
죽어도 예수 믿고 죽어야 소망이 있다고 하시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
다시 말하면
99년 2월에 예수님을 믿기로 고백한 그 날부터
저는 죽었고 죽었기 때문에 살아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도
사건으로 죽고
환경으로 죽고
상처로 다운되고 시험을 당하여 실족의 위기에 있었어도
그 때마다 주의 성령께서 일깨워주셨고
말씀으로 만나주시면서
기도하게 하셨고
회개함으로 죽게 하시고 그리곤 다시금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죽어도 십자가 매달려 죽어야 다시 사는 것을 믿습니다.
십자가 앞에서 나를 죽여야 부활의 소망도 있는 것을 제가 믿습니다.
회개함으로 죽는 것이 성령을 체험하는 것이요
제대로 죽어졌을 때 창조해 주시고 조성해 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고
부활의 소망을 체험하게 됨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이 말씀으로 제 안에 들어와 주셔야
제가 죽을 수 있고 다시 살아남으로 부활의 소망을 체험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 믿다가 죽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망 있는 삶인가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는
주님의 재림 시에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사실 때문인 것을 깨닫습니다.
14절에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절에서도
주 강림하실 때까지 살아있는 자도 자는 자(예수 믿고 죽은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절에서는
(심판 주로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절에서는
그 후에(부활 후에)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죽지 않고서는 부활도 없음을 믿고 고백합니다.
제가 죽어져야 부활의 소망도 있는 것임을 믿고 고백합니다.
할렐루야~사랑의 주님!
제가 예수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 입술로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독생자 이십니다.] 라고
고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소망 중에 기도하옵기는
지금 잘 죽어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예수 믿고 죽는 길만이 소망 있는 죽음임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