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비젼홈~~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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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6
누가 시켜서가 아닌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합니다.
치우치지도 않고 모든 형제를 대하여 행합니다.
우즈벡 아프간 15일의 비젼 트립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 13명 모두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문제에 눌려있던 지체들도 친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각자가 회복되고
또 서로 사랑함으로 날마다 보고픈 지체들! 천국 가족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원래는 20일까지 14일 일정이었으나 비행기 시간이 21일 아침이라
회사에 피해 주지 않고자
하루에 20만원하는 년차 휴가를 21일 하루 더 내고 다녀왔습니다.
그 스케쥴은 하나님께서 저희 회사의 20일과 21일에 있었던
명예퇴직 신청을 제가 못하도록 막으셨던 것이지요.
아마 다녀오면 선교의 열정에 불타...
내 열심으로 회사 형편은 무시하고 당장 퇴직신청할 자임을 아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셨습니다. ㅠㅠ
오늘 말씀처럼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나의 유익을 위함으로 관둘 때가 아니라,,,
회사의 어려운 형편을 생각해
종용히 자기 일을 하고...
일이 많고 힘들어도 내 손으로
일하기를 힘써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물질이 있어여 외인을 대해서도 단정히 행하며 궁핍함 없이 나눌 게 있도록
잠시는 묶어두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저와 동생은 동생의 공무원 시험이 4월 22일에 있는데 그 후엔
이사하길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저녁이면 식사할 곳,
차마시며 서로 사랑의 교제를 나눌 장소가 없어
헤매이는 지체들을 위해
저희 집을 이사해 우리들교회 비젼홈 을 만들기로요.
힘든 문제 얘기하러 와서 얘기 나누다 늦으면 자고 가도되는 집!
비젼을 향해 서울에 왔는데 숙식이 어려운 지체가 있다면 묵어가도 되는 집!
거실이 넓어 비젼트립팀 13명정도는 기도회나 수련회를 해도되는 집!
너무 깨끗하고 좋은 집은 있기 불편할 수 있으니
나와 동생처럼 부담없이 어지르고 뭉개도 미안하지 않은 시골의 사랑방같은 집!
와서 말씀보고 기도하고 교제나누다 보면 비젼을 찾고
회복되어 가는 주님이 가장되어 역사하는 집!
2호선 라인, 오빠네가 사는 낙성대역 근처라 조카들 주일날 예배 데려올수 있고
고향서 아버지가 오셔도 묶으실 수 있는 다목적 집으로 구하려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예수안에서 많이 잠들어 있지만
소망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심이 너무 감사하고...
오히려 살아있음에도 예수 밖에 있는 지체들,
예수 안에 있음에도 힘든 고난에 눌려있는 지체들을
살리는 데 쓰임받을 귀한 목자, 비젼 홈을 꿈꾸며
오늘도 제 힘든 직장에 잘 묶여.. 제 일에 열심을 낼께요!
주님~ 사랑하구요!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 큐티엠 지체분들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넘 바빠서 나눔 올릴 짬도 못냄을 양해해 주시길..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