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큐티 적용으로 이혼소송 중에 있는 목장 지체를 그가 근무하는 건물 지하 식당에서 만나 추어탕을 사주고 2층에 있는 카페에서 그의 사정을 들어주며 어린 딸을 위하여서라도 가정을 합쳐야 한다고 권면하였습니다. 목장 초기때 만에도 가정을 합칠 생각이 간절하던 그가 잘나가는 직장으로 이직을 하니 세상으로 떠내려가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해주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찔림이 있어야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죄사함 받는다고 하셨사오니 성령께서 집사님의 마음을 말씀으로 찔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내에게서 오빠가 아프리카에서 9월 15일 1년만에 귀국하는 것이 일시적인 귀국이라는 딸의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UN 발렌티어로 말라위에 갔지만 혹시 신천지에서 아프리카 사역 더 하라고 붙잡아 두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고, 엄마 아빠랑은 진실한 소통이 없고 신천지에 다니는 여동생과만 진실한 소통을 나누는 아들과 딸의 상태가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들 딸이 아무리 강력한 신천지의 올무에 매여있어도 성령께서 말씀으로 각각 찔러주실 때 사망의 고통에서 풀려나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고 새 생명을 얻을 것을 믿고 성령님의 효과적인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제가 내년 1월말 은퇴 후 불투명한 장래와 아직도 신천지에서 돌이키지 않는 지헌이 하영이로 인해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잃어버리고 우울하고 무력해진 것을 고백하며 돌이켜 기쁨과 감사와 찬송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제가 믿음으로 기쁨과 감사와 찬송을 가득한 삶을 살 때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며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역사를 저와 저희 가정을 통해 이루실 것을 믿고 감사하고 찬송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