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6.토요일.사도행전 2장 37-47절 성령의 찔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행 1:3)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 나라(행 28:31)로 끝나는 서신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고 하신 일을 통해 이루신 구원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는 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찌르는 일로부터 시작하여 성령의 선물로 임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 마음에 성령의 찔림이 있기를 원합니다.
회개하여 세례를 받으라
유대인들이 베드로가 전한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아 어찌할꼬?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떤 말씀에 그들의 마음이 찔렀을까요?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주셨으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유대인들이 법 없는 로마인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인 나사렛 예수를 하나님이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셔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말씀이 그들의 마음을 찔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죄인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찌르는 가책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성령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나의 죄를 찌르고 나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죄인으로 깨닫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들은 어찔하고 하고 부르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어쩔수 없는 죄인입니다라는 100%죄인이라는 자각은 성령님이 말씀으로 찔러주실 때만이 일어날 수 있는 자각입니다. 베드로는 이런 유대인들에게 어떤 처방을 제시합니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첫째, 너희가 회개하라고 하였습니다. 회개는 돌이키는 것입니다. 내 길을 가던 삶에서 하나님의 길로, 내 생각을 좇던 삶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좇는 삶으로, 내 뜻을 구하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으로, 내 원을 이루고자 하는 삶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전으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에서 돌이켜 어디로 방향 전환해야 합니까?
둘째, 각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세례는 밥타이즈baptize로 물에 잠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나를 위한 죽으심으로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심을 나를 위한 살아나심으로 영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안에서 내가 연합되고 예수님의 부활에 내가 연합되어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다시 살아난 존재임을 믿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런 깨달음과 믿어짐과 고백이 성령의 감동으로 되어질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 안에 역사하셔서 죄용서함과 깨끗함을 주십니다. 그 다음에 주어지는 선물이 무엇입니까?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님께서 내 안에 영원히 내주하시고 임재하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실 때 내 영이 거듭나고 하나님 나라가 내 영과 마음속에 임하게 됩니다. 이 약속은 얼마나 확실하고 믿을만 합니까?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 여러 말로 확증하여 권하여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날에 회개하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세례를 받은 신도의 수가 3,000명이나 더했습니다. 3,000명이상이 동시에 세례를 받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베드로가 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성령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말씀으로 찔러 역사하신 결과였습니다. 교회의 탄생이 인간의 힘과 지혜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과 역사로 되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적 실례가 초대교회탄생에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지난 주 큐티 적용으로 이혼소송 중에 있는 목장 지체를 그가 근무하는 건물 지하 식당에서 만나 추어탕을 사주고 2층에 있는 카페에서 그의 사정을 들어주며 어린 딸을 위하여서라도 가정을 합쳐야 한다고 권면하였습니다. 목장 초기때 만에도 가정을 합칠 생각이 간절하던 그가 잘나가는 직장으로 이직을 하니 세상으로 떠내려가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해주고 헤어졌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찔림이 있어야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죄사함 받는다고 하셨사오니 성령께서 집사님의 마음을 말씀으로 찔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내에게서 오빠가 아프리카에서 9월 15일 1년만에 귀국하는 것이 일시적인 귀국이라는 딸의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UN 발렌티어로 말라위에 갔지만 혹시 신천지에서 아프리카 사역 더 하라고 붙잡아 두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었고, 엄마 아빠랑은 진실한 소통이 없고 신천지에 다니는 여동생과만 진실한 소통을 나누는 아들과 딸의 상태가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들 딸이 아무리 강력한 신천지의 올무에 매여있어도 성령께서 말씀으로 각각 찔러주실 때 사망의 고통에서 풀려나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고 새 생명을 얻을 것을 믿고 성령님의 효과적인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오로지 힘쓸 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주신 말씀을 통해 서로 받은 은혜와 적용을 나누는 목장 나눔이 연상됩니다. 특히 떡을 떼며는 성만찬과 애찬(떡을 떼며 나누는 친교)를 나누는 모습이 목장에서의 식사를 연상케 합니다.
제가 새벽부터 오후까지 말씀을 묵상하는데만 치우쳐 오로지 기도하는 적용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점심때 본점 근처 영락교회 기도실에서 기도를 하면서도 과식으로 졸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점심식사를 소식하고 깨어서 오로지 기도하기를 원하오니 주여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마음을 같이 하는 공동체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이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얼마나 강력하게 누리고 소망하였던지 돈 걱정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어졌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날이 임박했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임박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사모함이 이 세상 나라에 대한 집착과 소망에서 벗어나게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웠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앞으로 다가올 여름에 비하면 가장 시원했던 해로 기억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지구가 인간이 살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고 땅이 사람을 토해내는 재앙이 현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나라가 흔들리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왔다는 조짐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본문이 지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충만한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내년 1월말 은퇴 후 불투명한 장래와 아직도 신천지에서 돌이키지 않는 지헌이 하영이로 인해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잃어버리고 우울하고 무력해진 것을 고백하며 돌이켜 기쁨과 감사와 찬송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제가 믿음으로 기쁨과 감사와 찬송을 가득한 삶을 살 때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며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역사를 저와 저희 가정을 통해 이루실 것을 믿고 감사하고 찬송드립니다.
적용하기) 날마다 말씀으로 성령의 찔림을 잘 받고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죄사함 받고 천국을 누리고 보여주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