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질문 :*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무엇을 말하였나요?
묵상하기 :
스토킹으로
마음과 몸이 독으로 가득했었다.
계속되는 상대의 부인으로
피가 마르는 상황에서
재판이 진행되니
나의 악은 이 재판을 꼭 이기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꽉 차 있었다.
하지만 매일 주시는 말씀을 읽으며
내 죄악을 보게 하였다.
보기만 하고 은근슬쩍 어물쩡 넘어가려고 했지만
이렇게 해서는 내 안에
죄악이 넘쳐서 나를 더럽게 하고 있었다.
큐티 책에 깨알같이 썼다.
지금의 이 생각을 적고 또 적었다.
더러운 죄도 낱낱이 적었다.
그리고 용기가 없어서
목장 공동체에서 그 큐티 책을 펴고
더러운 죄들을 읽었다.
심장이 벌벌 떨리고
치욕과 수치와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몸서리가 쳐졌다.
하지만 목자님은
'이 모든 고백이 성령님이 아니면 고백할 수도 없고
적어온 것을 읽을 수도 없다' 고
함께 울어주며 기도하였다.
하지만 수치와 조롱을 당해야 하기에(13절)
예배를 마치고 지체들의 이런 저런 권면의 말을 듣노라니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었다.
이렇게 당할 것은 당하게 하심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4절)
죄의 고백을 했음에 도장을 찍어주심이다.
여전히 음란의 죄 고백.
돈 욕심의 죄 고백.
인정중독과 자기애의 죄 고백은
100%를 고백하지 못하며 끙끙거리며 산다.
탄식하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일 임을 일깨워 주신다. (11절)
적용하기 :
* 오늘 큐티 나눔을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하기 :
* 하나님의 큰일은 죄 고백임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툭 치면 죄 뿐인 저를 성도라 칭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