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02 직무를 대신할 자사도행전1:15~26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22 항상 우리와 함게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나에게 주어진 직분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고 있는가?
사도로 세우기 위한 조건은 예수님과 함께 한 사람, 봉사와 맡겨진 직분을 충성스럽게 할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만나고 또 주어진 직분에 충실히 잘 감당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등록 후 2년만에 부목자 직분을 받았습니다. 돌아보면 말씀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과분한 직분을 주셨는데 저는 한달에 한번 주말에 당직을 서야하는 일로 목보에 대한 부담이 많습니다. 공휴일이 있는 달에는 어떻게든 근무를 바꾸고자 하지만 여유의 않을 때도 있어서 적잖은 부담이 되고 또 주말에 정리를 하지 못하면 한 주를 넘길 때도 다반사입니다. 이번에는 띵크트립 모임과 일정이 겹치니 부담이 되고 목장 예배를 우선으로 두려하니 공동체의 배려를 받게 되는데 저의 마음을 아시고 다른 사람들이 목보를 쓰며 저의 부담을 덜어 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공동체를 통해서 경험하면서 내 삶도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이 되어 예수님을 증언할 증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주간 주일과 겹친 훈련이 끝나고 휴무가 정해지니 저는 매주 휴무일에 근무를 서는 적용으로 묶여진 공동체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월.금중 출근하기가 쉬운 금요일 대신 저는 월요일 근무를 선택하면서 내가 삶의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경계를 지키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연약하고 부족한 부분도 귀하게 사용해 주시고 직장에서 가정에서 허락하신 직분을 잘 감당하며 주님 앞에 뽑힌 사도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적용 : 오늘 출장 중에 함께할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잘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