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2(화) 행 1 : 15-26 / 직무를 대신할 자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 아 가룟 유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하신 예수님.
또? 한 솥밥 먹던 공동체에서도? 스승과 제자 사이에도? 형님 아우 하던 사이에도? 친구와 벗님 사이에도?
아서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
나는 아무리 일 중심이라 해도 그렇지 어쩌면 그렇게 윗 질서 들이받은 적이 많았나?
그 일 중심이 윗 질서 원하는 기준의 일이 아니라 내 생각과 기준에 따른?
이 얼마나 조직과 질서 무시하고 자아 도취에 빠진 생각인지.
100% 죄인이지만, 베드로의 회개와 주님과 연합. 그리고 유다의 자책, 후회, 자살. 참 비교가 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만 회개하고 주님께 그냥 엎드리기를 기도합니다.
21)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 대신 세울 사도의 자격?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몸으로 알고 사도들도 같이 아는 사람? 외부의 대단한 학자나 지식인, 명망가 아니다.
22)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 사도의 사명? 혼자서는 아니다. 기존의 사도들과 더불어 예수님의 죽음에서 부활하심을 증언하는 일.
나? 목장 지체들과 더불어. 말씀의 능력으로 죄된 마음과 행동들을 회개하고 돌이켜서 새로운 부활의 피조물된 삶을 사는 것을 증언하는 일.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 제비 뽑아? 반가운 친근감이 든다? 12 지파 땅 분배도 제비 뽑아서!
내 생각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제비뽑아 주신? 대한민국, 고향, 부모님, 형제, 아내, 자녀... 결과적으로 보니, 내게 안성맞춤으로 딱 들어맞는. 그냥 감사와 기쁨과 즐거움의 대상인.
적용) 제비뽑아 주신 일터와 동료들에 감사하는 마음 갖기.
감사) 월욜, 큐티, 운동, 일, 나눔의 일상 굴리기 시작.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이신 우리 그리스도의 넓고 크신 사랑에 의지하여 달려가 안길 수 있는 심령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또 뻘짓하고 실수했더라도 잘못했더라도 달려가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아뢸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주장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에게 제비 뽑아 주시고 붙여주신 지체들 동료들의 나의 훈련을 위한 수고에 감사하고 친절히 대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