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30 (토) 엡 6 :1-9 / 주 안에서 순종하라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초딩 6년 때 돌아가신 무서운 아버지. 그 강한 인도로 주산 6단 따고 전국대회 1등도 했지만 주산 문제 시켜 놓고 바로 상 앞에서 지켜보고 계시며 채점하시는 아버지가 눈 안 좋으신 것 이용해 나만 아는 희미한 표시로 아버지를 속이기도 했다.
방황의 절정인 고딩 때 아버지 당신은 왜 안 계십니까 하며 글 쓰며 아버지를 기도 했다.
6.25 때 고향 시골로 피난 갔지만 당시 경기중 잘난 큰 아들이 청년 간부하던 노동당 세력이 이장 하던 동생 죽이고 이후로 그 아들 월북하는 것을 모소 겪으시고 끝내 소식 모르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비극. 늦둥이 막내로 태어난 나를 주산과 신문 한자 가르치며 천재라고^^ 초딩 1년 건너 뛰고 입학시키며 자랑으로 키우셨다는 아버지의 슬픔
어머니? 직장 다니다 늦게 간 대학, 밥해 주신다고 올라 오시고 아들 따라 교회 출석하시고 한 성실로 다니시며 담임목사님께 이쁨? 받으셔서 장로 권사 안수집사 대상 크로스웨이 성경 공부에 목사님 지시로 두렵게 강제로 참석 하시면서 목사님의 하나님이 어머니의 하나님이 되셨다. 성경 필사하시고 찬송과 기도로 마지막 세월 보내시다 결국 장례식 명패에 권사 이름 올리셨다.
막내인 나를 고등학교는 졸업시킨다는 각오로 고생하신 어머니를 가출과 자살 시도로 그 마음에 피멍들게 한 불효 막급한 나이다.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두 아들, 어릴 때 동구에서 자기 전 머리맡 기도해 주면서 하고싶은 것 하고 살아라 아빠가 도와줄게 하고, 주일에는 2명씩 번갈아 특송하면서 가족예배드리던 좋은 추억. 다들 우리들교회 교인된 후로는 토요 가족 큐티예배 꾸준히 드리니 가진 생각, 불만 어려움 등을 알 수 있었다. 아빠는 그만 착한 체 하라는 소리도 들었다. 그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들 낳아서 첫 아이들 유아세례에서 아빠로서 세례 간증하는 영광도 보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적용) 하루 아내와 평강으로 쉼.
감사) 일터 한 주간, 무사 통과.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부모님과 종, 상전에 대한 말씀입니다. 되돌아보니 불효자는 웁니다 유행가가 저의 노래이고 저처럼 상사에게 목 빳빳이 세우고 할 말 다하고 직장생활한 동료가 주위에 없었습니다. 관계 질서 훈련이 아직도 일터에서 계속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격이 아니라 다만 역할에 충실하고 그리스도의 종처럼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