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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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06
왕상 2:13-25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의 악함을 봅니다.
내가 악한 생각을 품고 있구나 하는
나의 죄악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악한 생각이란
하나님앞에 이것쯤은 괜찮지 않겠느냐
대수롭지 않게 작은 일로 취급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악한 생각이
왜 일어나는지 묵상해보면서
내 마음속에 구원받은 은혜의 감격이 말라버릴 때
일어나는 것임을,
주님이 어떻게 나를 구원해 주셨는데...
그리고 얼마나 분수에 넘치는 복을 주셨는데..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혜는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나를 구원해주신 이와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무엇을 또 구할 것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내가 구하는 일들이
탐심에 근거한 것임을 보면서
또한 이것들을 작은 일로 예사롭게 여기는 나를 보면서
다시 또 놀라게 됩니다.
더 이상 세상 것을 구하지 말고 주님의 거룩을 구하며
사는 삶으로 마치게 해달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