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8 (목) 엡 5: 15-21 / 지혜있는 성도
15)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 하나님 원하시는 지혜? 세월을 아끼는 것? 무슨 뜻? 그 때의 역할에 순종하고 성실히 살아내는 것?
나의 세월 아끼지 못하고 흘려 떠 보내 버린 것?
10대 공부의 때에 우울의 낭만에 빠져서 공부 않고 누구와 상의도 없이 혼자 대입 포기한 것. 고생하는 엄마 신세 더 이상 지지 않겠다는 거짓 착함에 빠져서. 후일에야 깨닫게 되는 엄마 마음, 자식 뒷바라지 위해서는 몇 년 고생 기꺼이 더 하고도 남는데.
동구 귀국 후, PI 프로젝트 CO 모듈 리더, 큰 책임 주셨는데, 안 해 본 업무 넘 힘들다고 팽개치고 사표 2번 쓴 것. 이렇게 일하며 봉급 받는 것은 내 삶에는 없는 거짓이다 라는 거짓 옳음으로 합리화하며 가족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뻔 했다.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 주의 뜻 아닌 나의 뜻? 눈앞의 문제를 내 힘과 능력으로 돌파하고 고지 점령하는 것. 주의 뜻? 힘들더라도 관계와 질서에 잘 매여 가며 영적 리더와 공동체에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라도 적용해 가는 것?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아멘. 아멘. 내 이름으로 아닌, 내 잘남과 옳음으로 아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이제사 조금 되는 아내와의 피차 복종. 피차 저 밑바닥 까지 다 드러난 사건 사고 거치면서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해석받고, 한 성령, 한 공동체 안에서 가족 모두 묶여 가기에?
적용) 오늘의 일터와 동료 관계에서 내 역할에 충실하기
감사) 카페트 설치, 햇볕 말림, 정리, 새 일 잘 수행.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 혼자 만의 잘나고 옳은 거짓 착함과 옳음의 생각에 빠져서 세월을 허비하고 주위를 힘들게 한 적 많습니다. 말씀과 공동체에 묻고 나누며 가는 구조 속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일상의 평범한 생활 잘 굴려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멘.